* 우등생이 되는 모든 공부의 첫걸음!
* 교육용 필수한자 1800자 수록!
* 한자 교육 및 각종 시험 필독서!
한자는 그 난이도에 따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용 한자가 각기 나눠져 있고, 국가공인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한자가 각기 다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자들을 분석해 각 글자마다 중학교 교육용, 고등학교 교육용, 국가공인 시험인 한국어문회와 한자교육진흥회 등의 급수를 표기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익혀둬야 될 한자들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들, 이것을 교육하는 교사들 등 다방면에서 이를 응용할 수 있다. 또한 1만여 개의 어휘가 최대한 중복되지 않도록 다뤄 언어부터 각종 사회, 과학 영역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작 :<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한·중·일 공용한자 808> ,<중학 한자 부수로 끝내기>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자와 관련된 전공을 했고, 30여 년 동안 한자학(문자학)을 연구하면서 교육하고 있다. 전통문화연구회와 한국교원연수원에서 문자학을 바탕으로 한자 강의를 했으며, 홍익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에서도 한자를 강의한 바 있다.
현재는 한자교육진흥회와 서울시여성발전센터(남부)에서 한자지도사과정 강의를 통해 현장에 한자를 바르게 가르치려는 일꾼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자칼럼니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수로 한자 정복하기』, 『형성자 중심 한자교육 시험백과』, 『중학 한자 부수로 끝내기』, 『문자학으로 익히는 사자소학』,『한자 부수 제대로 알면 공부가 쉽다』, 『문자형성 원리로 배우는_한중일 공용한자 808』(공저) 등이 있다.
* 수능, 논술,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과탐 등 완벽 대비!
* 한자능력검정시험 3~8급 합격 대비용!
* 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등의 급수 표기!
25년 넘게 한자학(문자학)에 관심을 두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많은 책을 써온 저자가 전작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책이다. 한자의 삼요소인 자형, 자훈, 자음을 밝혀 각 글자들의 원리를 파헤쳤으며, 그것을 통해 한자를 보다 쉽고 유익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많이 쓰는 형성자를 중심으로 했으며, 여기에 실생활과 각종 분야에서 쓰는 1만여 개의 어휘를 담았다. 또한 한자마다 중학교 교육용, 고등학교 교육용, 국가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의 급수를 표기해 각종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 한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관련 그림과 사진 수록!
* 한자를 정확하고 유익하게 배우도록 구성!
* 쉽고 빠른 기적의 한자 학... * 수능, 논술,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과탐 등 완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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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넘게 한자학(문자학)에 관심을 두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많은 책을 써온 저자가 전작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책이다. 한자의 삼요소인 자형, 자훈, 자음을 밝혀 각 글자들의 원리를 파헤쳤으며, 그것을 통해 한자를 보다 쉽고 유익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많이 쓰는 형성자를 중심으로 했으며, 여기에 실생활과 각종 분야에서 쓰는 1만여 개의 어휘를 담았다. 또한 한자마다 중학교 교육용, 고등학교 교육용, 국가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의 급수를 표기해 각종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 한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관련 그림과 사진 수록!
* 한자를 정확하고 유익하게 배우도록 구성!
* 쉽고 빠른 기적의 한자 학습법!
저자는 한자를 배움에 있어 세 가지를 알아야 된다고 강조한다. 그 자형(字形)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처럼 쓰이게 되었는지, 그 자훈(字訓)이 어떻게 해서 이뤄진 뜻인지, 그 자음(字音)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읽히는지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글자의 원리, 즉 자원(字源)으로 이를 알아야 한자를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평생을 걸쳐 시도하고 교육하고 있는 한자의 문자학적인 접근 방법이다.
저자는 그 옛날의 갑골문을 비롯한 고문자들을 들고 왔다. 그 글자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무엇을 본떠 만들어진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런 그림과 설명을 통해 글자의 모양의 원리와 뜻을 알 수 있으며, 뜻이 변한 경우 어떻게 변했는지를 말해준다. 이를 통해 글자가 어떻게 읽히게 되었는지 역시 알 수 있다.
시작은 부수다. 한자들의 근간을 이루는 부수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쉬운 글자로 시작하고, 그 글자들이 모인 어려운 글자로 넘어간다. 이것이 기존의 한자 교육과 다른 점으로 외우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닌 한자의 뿌리부터 접근해 뜻과 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인 것이다.
이런 2천여 개의 자형을 중심으로 실생활부터 온갖 분야에 쓰이는 1만여 개의 어휘를 담았고, 한자와 연관된 1천여 개의 그림과 사진을 수록해 조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1. 한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관련 그림을 많이 수록했으며, 타 교과 학습에 도움되는 자료를 수록했다.
2. 2천여 개 자형과 중복되지 않은 1만여 개 어휘, 1천여 개 그림과 사진을 수록했다.
3. 쉽고 단순한 한자를 먼저 학습한 뒤에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학습하도록 배열했다.
4. 부수 관련 한자를 먼저 배열해 설명한 후 ㄱ·ㄴ·ㄷ·ㄹ…의 순으로 배열해 설명했다.
5. 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도록 중학교 교육용 한자와 고등학교 교육용 한자를 구분하여 일련번호를 부여했다.
6. 국가공인 한자능력검점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등의 급수 표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