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스터 왕국에서 요술방망이가 고장이 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판타지 경제이야기이다. 혼스터들과 인간 파미리우스의 대결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술술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론수준의 경제개념까지도 완벽하게 정리되는 구성으로 꾸몄다.
동화내용에는 경제용어가 전혀 없이 경제 개념만 가지고 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경제공부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경제다락방’이라는 코너에서 경제용어를 따로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 썼다.
최근작 :<경제야, 널 어떻게 만나지?> ,<포투원 포트폴리오> ,<즐기면서 대학가자 입학사정관제>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경제경영학을 공부했어요. 서희 논술연구소 대표로 경제.경영학과 지원학생들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JA KOREA (회원)경제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요.
그리고 입학사정관제 발전 연구원으로서 지은 책, 『즐기면서 대학가자! 입학사정관제』, 『레츠 고! 생생, 입학사정관제』등이 있어요.
또 다른 일로는 기술거래사(지식경제부), K-company 공동대표(수출업)이며, Biz25넷 부설 경제·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경영상담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을 전공했고, 동화 삽화에 매력을 느껴 전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만화 차세대 과학교과서- 2권 우리 몸』, 『만화 차세대 과학교과서- 3권 지구와 우주』, 『영어가 궁금할 때 셰익스피어에게 물어봐』,『영재들의 1등급 고사성어교실』『영재들의 1등급 경제교실』 등이 있어요.
어!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육!!
사람은 경제라는 말을 배우지 않아도, 태어나자마자 경제생활을 하면서 살아간다. 경제생활은 이렇게 쉽고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그런데 왜 학생들은 경제공부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할까? 그것은 경제를 잘 모르는 어른들이 경제용어부터 가르치려 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속에, 모든 경제개념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야 한다.
이 책은 혼스터 왕국에서 요술방망이가 고장이 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판타지 경제이야기이다. 혼스터들과 인간 파미리우스의 대결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술술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론수준의 경제개념까지도 완벽하게 정리되는 구성으로 꾸몄다. 또한 이야기 속에 경제용어를 넣지 않아 부드럽게 읽히게 했으며, 경제용어는 따로 ‘경제 다락방’이라는 코너에 재미있게 담았다.
이 책은 가볍게 재미로만 읽는 동화책이 아닌, ‘정통경제학원론’에서 다루는 주요한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지식의 깊이도 아울러 느낄 수 있게 했다.
■ 출판사 리뷰
현실 경제를 어린이 눈높이로 생생하게 풀어 쓴 경제 이야기로, 트리플 혼왕이 다스리는 혼스터 왕국에서 일어나는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요술방망이가 고장이 나면서 풍요롭던 혼스터 왕국이 풍요롭지 못한 왕국이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경제의 희소성개념, 경제의 세 가지 기본적 문제, 탄력성, 최고가격 최저가격 문제, 시장의 종류, 주식발행과 우리 사주제도, 주식시장과 펀드, 국민소득, 투자와 여가, 부동산 투기문제 조명, 경기 과열조명, 은행의 방만한 운영, 나빠진 경제문제 해결방안, 국제경제의 중요성 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조금의 끊어짐도 없이 연결되어 긴장감 있게 전개됩니다.
이 책의 특징은 동화내용에는 경제용어가 전혀 없이 경제 개념만 가지고 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경제공부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경제다락방’이라는 코너에서 경제용어를 따로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대결 구도로 흥미진진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딱딱한 경제 개념은 이야기 속에 부드럽게 녹여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