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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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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수학 이야기를 한 권으로 모아 자라나는 학생들이 우리 수학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긍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펴낸 책이다. 현직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수학에 대한 뛰어난 열정과 자부심은 물론 학생들을 사랑하고 미래의 수학교사까지 아끼는 마음을 담아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옛날 우리 수학의 발전 모습과 뛰어난 학자들, 또 그 주변 이야기를 풍부하게 서술하도록 노력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사료를 바탕으로 조금씩 덧붙이거나 꾸미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수학 정신을 만남과 더불어 풍부한 수학적 교양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 ![]()
: 이 책은 수학뿐 아니라 인문 교양도서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 수학 공부와 우리 민족의 자부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이다. : 이 책은 수학을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이 책은 쉽고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대화와 설명으로 풀어내 읽기 편하다. :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걸어갔던 수학의 발자취를 추적해 소개하고 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독자들에게 수학이라는 안경을 통해 우리 문화를 보게 함으로써 옛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줄 수 있다. :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저자가 우리 수학의 발전 모습과 뛰어난 학자들, 또 그 주변 이야기를 풍부하게 적고 있다. 조선시대 세종대왕, 수학자였던 홍정하, 유수석, 실학자 홍대용, 근대의 이상설, 남순희 등을 소개하고 고대 수학 유물에 대해 들려준다. : 수학, 책을 보면 쉬워진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2년 9월 01일자 - 한겨레 신문 2010년 9월 01일 청소년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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