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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설교자, 강연자, 기타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전문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공적 모임에서 구사하는 한자어와 순수 우리말을 올바르게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기독교 교양서. 교회의 설교와 강연 등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한자어와 한자어로부터 파생된 우리말을 성경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이며, 수필 형식의 설명문으로서 문학성이 돋보여 독서의 흥미와 품격을 자아낸다.

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 목사)
: 옛 선현들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인간사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엮어낸 김준수 목사님의 글은 읽을수록 짜릿한 감동과 통쾌함이 있습니다. 김준수 목사님의 『바른말의 품격-한자편』은 한층 교양 있고 격조 높은 언어를 구사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도전과 자극이 되기에 충분한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조정민 (베이직교회, 『사람이 선물이다』 저자)
: 언어의 연금술사인 김준수 목사님이 참다못해 메스를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사자성어와 평소 많이 쓰는 어휘들을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게 바로잡아 줄 수 있는지 탄복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의 설교자만이 아니라 다중 앞에 서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항상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입니다.

최근작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창세기를 캐스팅하다>,<그날, 12월 31일>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

교회의 설교자, 강연자, 기타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전문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공적 모임에서 구사하는 한자어와 순수 우리말을 올바르게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기독교 교양서이다.
교회의 설교와 강연 등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한자어와 한자어로부터 파생된 우리말을 성경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이며, 수필 형식의 설명문으로서 문학성이 돋보여 독서의 흥미와 품격을 자아낸다.
책 곳곳에 저자의 기독교적 세계관과 인생관이 배어 있어 어려운 신학사상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말을 할 때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정직하고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을 쓰도록 곰곰 생각하게 하고, 품격 높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를 수시로 생각하게 한다. 근래 보기 드문 탁월한 기독교 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