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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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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루이즈의 이야기이다. 아침에 일어난 루이즈는 스스로가 엉망진창처럼 느껴진다. '나는 냄새나는 방귀쟁이, 못생긴 멍텅구리, 털북숭이 고릴라야!'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남동생에게 루이즈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다. 엄마에게 루이즈는 꽃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요정이다. 아빠에게 루이즈는 하루 종일 웃음을 주는 피에로고 단짝 아나이스에게 루이즈는 두려울 것 없는 탐험가이다. 루이즈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거울 속의 나>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루이즈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난 루이즈는 스스로가 엉망진창처럼 느껴져요. ‘나는 냄새나는 방귀쟁이, 못생긴 멍텅구리, 털북숭이 고릴라야!’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남동생에게 루이즈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에요! 엄마에게 루이즈는 꽃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요정이죠. 아빠에게 루이즈는 하루 종일 웃음을 주는 피에로고 단짝 아나이스에게 루이즈는 두려울 것 없는 탐험가예요. 루이즈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