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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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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탐구노트 누리 2권. 1권이 ‘교회를 처음 접하게 된 학생이 신앙의 개념들을 인식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두 번째 책에서는 교회에 다니면서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고 듣고 배워 가는 모습’을 그린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이전의 이방인의 삶의 모습을 버리는 변화가 요구된다. 주인공 누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녀에게 어떤 기쁨을 주는지를 경험하면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삶의 법칙을 배워 간다. :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신앙을 교육하도록 돕는 좋은 책입니다.” :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푸념이 아니라 올바른 가르침이라고 전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복음의 확고한 열정이 가득하며, 신학의 기반이 탄탄합니다.” :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맛깔나는 글과 정감있는 그림에 담아 세상에 내놓은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저자의 사역 현장에서 가르침을 통해 검증된 『신앙탐구노트 누리』가 비황저곡의 훌륭한 도구로 쓰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 “첫 장을 넘기면 금세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 “다음 세대를 말씀 안에서 양육하고자 하는 교회와 교사, 부모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리라 믿고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짧고 단순한 이 이야기에 저자가 숨겨 둔 풍성한 고민거리를 지금부터 함께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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