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의 다섯 번째 패션북으로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주어, 현대 패션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이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나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예쁜 옷과 가방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소장하고 즐길 수 있다.
책장을 펼쳐 역사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즐겁게 감상하고 마치 스타일리스트가 된 것처럼 가위를 꺼내 그것들을 오려 믹스매치해 보자.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알려주는 동시에, 불황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최근작 :<강민지의 패션 일러스트 클래스> ,<Dear 디어 My Special Handmade Card 23> ,<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 총 9종 (모두보기) SNS :https://www.bigfashionbook.com/ 소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 작가. 컬러풀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국내외에 걸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그 러시아>를 포함한 국내외 패션 매거진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랑콤’, ‘지방시’, ‘보스’등 글로벌 패션 & 뷰티 브랜드 및 신세계, 롯데 등 주요 백화점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이키’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기도 했으며, 미국 장난감 회사 ‘Hasbro’의 패션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터로도 참여 중이다. 독특한 패션 일러스트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는 그녀는 ‘돌체앤가바나’ 매거진에 인터뷰가 실리는가 하면, 최근에는 싱가폴 브랜드 ‘찰스앤키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1년 패션 히스토리를 만화로 풀어낸 첫 책 《패션의 탄생》을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후속작 《아이콘의 탄생》에 이어 《패션의 탄생 컬러링북》까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국내 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단독으로 컬러링북을 출판하기도 했다. 그녀의 저서들은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해외로도 번역 출판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스타일의 탄생 컬러링북》(2015), 《더패션북 종이인형》(2016), 《패션 포워드 컬러링북》(2016, 미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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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이 출간되었다.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장을 펼쳐 역사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즐겁게 감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가위를 꺼내 그것들을 오려서 믹스매치해 보자. 마치 스타일리스트가 된 것처럼! 예쁜 옷과 가방을 좋아하는 사람, 교양으로서 현대 패션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장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나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등 폭넓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패션 아트북
이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세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치와 패션 상식을 넓히다
마구상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패션이 아닌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샤넬, 여행용 가방을 시작으로 사업이 번창한 루이 비통, 군대에 방수 코트를 납품하면서 성장한 버버리, 그레이스 켈리, 재키 케네디 등 세기의 패션 아이콘들의 사랑을 받은 구찌…. 오늘날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다. 단순히 비싸고 사치스러운 ‘명품’으로만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알려주는 동시에, 불황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오리고 즐기는 종이인형 책이자 패션 센스를 키울 수 있는 스타일링북!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두 배로 즐기고 싶다면 실제 아이템은 어떻게 생겼고, 누가 착용했는지 검색해 보자!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 재키 케네디, 마돈나 등 국내외 셀러브리티의 사진을 감상하다보면 그들이 어떻게 패션을 즐기고 어떻게 자기의 개성을 패션으로 드러내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이 당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새로운 팁을 제공할 것이다. 꼭 값비싼 명품이 아니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