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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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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빠르게 성취를 이루어내고, 판을 선점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혜안’이나 ‘안목’ ‘통찰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멀리 내다보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끝없이 성장한 끝에 뛰어난 조직과 거대한 기업을 일구어낸다. 과연 그들은 ‘생각법’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렇게 앞서는 것일까? 고스펙이나 끝내주게 좋은 운, 혹은 화려한 인맥 덕분일까?
이 책 《파이브 팩터》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무스펙의 평범한 사람도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반 영업 사원에서 직원 1만 5000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30년 경험을 통해서 남보다 딱 ‘다섯 걸음’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제시한다. 이 책 사용 설명서 • 13 : o 《파이낸셜타임스》 "이 책의 저자 패트릭은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를 나눠 본 사람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상가다." : o "패트릭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매우 성공한 기업가인 동시에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플라톤이 그를 만났다면 '철학의 왕'이라고 평가했을 것이다." : o "나는 패트릭을 믿고 그의 채널을 팔로우한다. 그는 차별점을 만들어 내는 열정과 추진력을 지닌 사람이다." : o "이 책을 쓴 패트릭은 노련한 기업가로서 다른 노련한 기업가들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과 스토리를 갖고 있다." : o "패트릭은 기업가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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