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 상가 투자에 대한 책은 시중에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상가의 중요한 특성인 ‘개별성’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없으면 상가 투자서를 쓰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상가 투자서에 대한 갈증이 있는 투자자에게 정말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상가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규행 (디앤시디앤시(부동산 토탈 매니지먼트 기업) 대표) : 상가에는 엄청나게 많은 업종과 업태가 있다. 그래서 상가 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좋은 상권을 찾고 유동 인구의 성향을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판가름이 난다. 그런 판가름을 제대로 해 상가로 새로운 수익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드디어 나왔다. 1994년부터 30년 가까이 상가 시장에서 부동산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상가 시장에 진입하려는 투자자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