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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동화 문학 전집 첫째권. 정채봉 추모 5주기를 기념하여 화가 송진헌의 그림과 함께 새로 꾸몄다. <오세암>은 1986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아름다운 문장과 깊은 울림이 있는 글로 20여년이 넘도록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는 어린이문학의 고전이다.

다섯 살 어린 아이가 부처님의 되었다는 전설을 가진 암자 오세암 이야기를 비롯해 13편의 동화를 담았다. 화가 송진헌의 연필 그림은 '감이 누나'와 '길손이' 등 등장인물의 모습을 더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정채봉 동화 문학 전집은 정채봉의 동화 작품 113편 모두를 '어린이를 위한 동화 전집 6권'과 '어른을 위한 동화 3권'으로 집대성하여 발간한다.

오세암
제비꽃
왕릉과 풀씨
돌아오는 길
비누 방울 하나
진주
별이 된 가시나무

거울 나라
모래성
은하수의 노래
아버지의 방아
바다 종소리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작가 소개

: 스님을 기다리던 동자승의 넋, 동자꽃

수상 :2000년 소천아동문학상
최근작 :<[큰글씨책] 첫 마음>,<[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총 17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삐비 이야기> … 총 36종 (모두보기)
소개 :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그린책으로는 <성냥팔이 소녀>, <너하고 안 놀아>, <휠체어를 타는 친구>,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감자꽃>등이 있다.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정채봉 (지은이)의 말
나는 동화를 쓴다는 사실에 행복하면서도 간혹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동화가 동심에 있는 것이미로 그것을 찾는 중에 젖게 되는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맑음과는 거리가 먼 이 세상살이가 문득문득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샘터사   
최근작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큰글자책] 서핑, 별게 다 행복>,<[큰글자책] 나무 사이>등 총 466종
대표분야 :에세이 8위 (브랜드 지수 771,087점), 정리/심플라이프 14위 (브랜드 지수 4,195점), 과학소설(SF) 17위 (브랜드 지수 31,104점)
추천도서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이 책은 다음 세대에게 앞 세대의 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샘터에서 정성껏 만들어 가고 있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중 한 권입니다.

왜 전 세계 옛이야기 속 어린 주인공들은 집을 나서 길을 떠나는 모험을 할까요?

이 책이 좋은 길동무가 되어 여러분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성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