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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자연재해와 재앙들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세세하게 이 모든 재해에 관여하고 계시고, 대부분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사야 55장 8절에서 9절의 말씀을 들어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인간이 다 가늠하는 것도 역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는 자연재해와 질병, 지진, 기타 재앙들을 만난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도움의 손길로 응답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루처 박사는 이러한 재해와 재앙들을 만날 때 재해와 재앙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그 속에서 인간의 유한함과 죄성을 발견하고 생명의 유한함과 불확실성을 깨달으며 자기 망상의 위험에서 벗어나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 이 책은 “하나님, 어디에 계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리고 여러 상황에서 더 큰 절망으로 빠지지 않고 오히려 소망을 갖도록 쓰였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소망을 가지며, 위로받기를 바란다.
김형민 (빛의자녀교회 담임목사)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 재해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얻었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하나님의 최종 판결 앞에 예수님만이 유일하고 영원한 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어떤 재난보다 더 무서운 지옥의 형벌을 피하도록 안내한다.
이재현 (청아비전교회 담임목사)
: 하나님은 자연재해를 일으키시는 것이 아니고, 허용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의지의 경계 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세상이 하나님을 보도록 하는 메가폰이라고 했다. 심판에서 구원을 보아야 한다. 원초적 복음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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