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짠돌이 카페 카페지기 대왕소금) 
: 대한민국 최고의 자린고비라 자부하는 나, 대왕소금은 지난 17년간 짠돌이로 살며 그저 밥만 굶지 않는 삶에 만족해왔다. 열심히 일하고 아끼는 것이 올곧은 삶이라 믿었던 까닭이다. 그러던 중 나눔부자를 만나 부동산 투자를 접하게 되었고, 지난 3년간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기적’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나눔부자의 1대 제자이자 투자 파트너인 ‘바늘구멍’이 탄생한 순간이다. 이제 나는 짠돌이가 아닌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다. 부동산 투자야말로 경제적 자유인이란 목표에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고속도로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눔부자와 지난 3년을 함께하며 이 책의 제목처럼 ‘부의 나침반’의 위력을 직접 경험한 나는 경제적 성공을 향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김학렬(빠숑)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서울 부동산의 미래》 저자) : 나눔부자는 내가 알고 있는 한 가장 다양한 투자 경험을 가진 부동산 투자자다. 그는 아파트는 물론 다세대주택, 빌라, 단독주택, 상가, 토지 등 모든 분야의 부동산 투자를 직접 실행에 옮기며 독자적인 노하우를 쌓아왔다. 나눔부자는 지난 10년 동안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이어왔고, 그러한 경험은 그를 부동산 투자의 거인으로 만들었다. ?부의 나침반?을 읽은 후 새삼 나눔부자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험과 지식을 갖췄음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확실한 부를 쟁취하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부의 나침반을 선택해야 한다.
아기곰 (부동산 칼럼니스트, 《부동산 비타민》 저자) : 부의 나침반?은 지식이 아닌 경험으로 쓴 책이다. 흔하디흔한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을 몇 권 읽은 후 비슷한 내용을 짜깁기한 것이 아닌, 나눔부자가 10여 년간 직접 투자한 경험을 생생하게 저술한 ‘살아 있는 책’이다. 과거 손가락이 잘릴 정도로 팍팍했던 흙수저의 삶을 딛고 이제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난 나눔부자의 ‘투자 일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동산 투자자가 가지는 고민과 그 고민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범영 (다음카페 ‘텐인텐’ 주인장) : 나는 지난 2009년부터 재테크 전문카페 ‘텐인텐’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유 아카데미’를 진행해왔다. 근 10년간 약 1만 5,000명이 해당 강의를 통해 나름대로의 성과를 일궜다는 사실에 내심 뿌듯해하며 보람을 느끼곤 한다. 나눔부자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내가 가진 작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다른 이들을 경제적 자유인의 삶으로 이끌겠다는 따뜻한 의지가 이 책에 담뿍 녹아 있는 듯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부의 나침판을 따라 행복한 부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김유라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의 공동 저자) : 당당한 ‘짠돌이 카페’ 회원인 나 역시 나눔부자처럼 칼국수와 같이 싸고 맛있는 음식들만 찾아다니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는 데 집중했던 ‘짠돌이 시절’이 있었다. 오랜 세월, 소비보다는 절약과 저축을 우선순위에 올려놓은 까닭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궁색한 생활이었다. 그렇게 아등바등 모은 종자돈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 또한 비슷하다. 어느 정도 경제적 성과를 이룬 지금, 나는 저축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되었다. 과연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저축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한없이 불가능에 수렴하리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투자를 통해 물가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거둬야 한다. 지난 30년 동안 물가 상승률 이상의 증가를 기록해온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수많은 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터다.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나눔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꿈을 키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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