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 매 페이지마다 겸손함과 진정성이 묻어난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저자의 따뜻한 배려가 빛을 발한다. 구체적이면서 고무적이고 단순하지만 굉장하다. 무엇보다 진정으로 강력하다!
커커스 리뷰 : 순간적인 프레즌스의 감각을 일깨우는 심리적, 생리적 메커니즘에 관한 귀중한 탐구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신체 습관이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신비로운 과정을 풀어낸 책! 저자가 테드 강연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사로 손꼽히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라이브러리 저널 : 이 책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독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수전 케인 (‘소리 없는 혁명’ 공동 창립자, 『콰이어트』의 저자) : 저자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최고의 사제다.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자신감과 평정심 강화를 주제로 대중적인 사례를 분석한 매력적인 책! 저자는 100년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프레즌스의 힘을 멋지게 증명해 보인다.
조 나바로 (전 FBI 수사관이자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 저자는 영향력의 기술과 과학을 온전하게 통달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심리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분야에서는 에이미 커디가 단연 최고다!
제인 맥고니걸 (대체현실게임 <Halo 2, I Love Bees> 디자이너) :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몸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다 읽고 나면 한층 더 용감해지고 대범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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