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위인들이 생활 속에서 남긴 짧은 일화 100개를 모은 책.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해, 동서양의 전 대륙을 넘나든 위인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감동을 준다. 옛날 위인들뿐만 아니라 최근에 살았던 위인이나 현재 살고 있는 위인들의 일화까지 다루어 더욱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있다. 이야기의 교훈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교훈과 인물 정보는 본문 아래 따로 정리했다.
지혜로 적을 물리친 제갈량, 참대 부채에 글씨를 쓴 왕희지, 장개석의 배를 뒤쫓아 가지 않은 모택동,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가 된 테레사 수녀, 1330번 아웃을 당한 베이브 루스, 최로로 달나라에 간 암스트롱, 시골 농장으로 간 빌 게이츠, 감옥에서 마음먹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만델라 등 신화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100가지 흥미롭고 유익한 일화를 모았다. 조상들의 삶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최근작 :<여름이 오기 전에> … 총 158종 (모두보기) 소개 :어린이의 그림일기처럼 자유분방하며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봉주르, 뚜르》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수학식당》 《마법거미 저주개미》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마음아, 단단해져라》 등이 있습니다.
일화란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뜻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100대 일화>는 동서양의 위인들이 생활 속에서 남긴 짧은 일화 100개를 모은 책입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100명의 위인. 그들의 흥미롭고 교훈적이며 감동적인 일화가 지금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계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여러 가지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하며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슬기롭게 해결하는 법이며, 친구 사이의 훈훈한 우정, 남을 배려하는 마음,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움, 어려운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는 따스함과 겸손함, 남을 용서하는 관용, 용기, 사랑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할 덕목들이지요.
살아가는 동안 가끔 어려운 일이나 슬픈 일, 속상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모든 일에 자신감과 용기를 잃을 때도 있고, 꿈을 이루는 일이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지요. 하지만 위인들의 일화를 읽다 보면 그런 마음들이 자기도 모르게 사라질 것입니다. 위인들도 우리들처럼 수도 없이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슬기롭게 고난을 이겨 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해, 동서양의 전 대륙을 넘나든 위인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감동을 줍니다.
지혜로 적을 물리친 제갈량, 참대 부채에 글씨를 쓴 왕희지, 장개석의 배를 뒤쫓아 가지 않은 모택동,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가 된 테레사 수녀, 약점을 이긴 골다 메이어, 사과나무 아래서 탄생한 뉴턴의 이론, 루게릭 병을 이기고 과학자가 된 스티븐 호킹,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이, 감옥에서 돈키호테를 구상한 세르반테스, 이사를 가다 마차에서 내린 베토벤, 친구에게 총을 겨눈 비스마르크, 피아노를 치는 모차르트의 코, 마음씨 따뜻한 파가니니, 알몸으로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아들에게 용기를 준 안데르센의 어머니, 체스 구경을 하다가 신문 기자가 된 퓰리처, 6522번의 교훈을 얻은 에디슨, 날마다 똑같은 양복만 입는 아인슈타인, 1330번 아웃을 당한 베이브 루스, 최로로 달나라에 간 암스트롱, 시골 농장으로 간 빌 게이츠, 감옥에서 마음먹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만델라 등. 신화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100가지 흥미롭고 유익한 일화를 모았습니다. 조상들의 삶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옛날 위인들뿐만 아니라 최근에 살았던 위인이나 현재 살고 있는 위인들의 일화까지 다루어 더욱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교훈과 인물 정보는 따로 한번 더 강조하였습니다.
본문 이야기를 읽고서 이야기의 교훈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본문 아래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본문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의 출생년도와 간략한 설명도 따로 두어 자연스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교과서 속 학습의 배경이 되는 지식을 담았습니다.
독서와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역사적 사건 속의 위인들을 모아 그들의 일화를 통해 배경 지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겨 미래의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고,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경 지식과 함께 제대로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또한 세계사 지식을 많이 잊어버린 학부모님들께도 옛 지식을 불러오고 생활 속 상식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고 생활 속에서 해당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공감하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지요.
학년이 높아지면서 보고 또 보면 볼 때마다 그에 맞는 지식이 쌓여 오래도록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