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역사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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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빌 브라이슨 장바구니 담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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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cyrus님

    뇌리에 ‘그림 한 장’이 떠오른다. 태양을 중심에 둔 채 태양으로부터 떨어진 거리 순서대로 행성을 늘어놓은 그림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동안 본 우주 그림은 속임수다. 종이 한 장에 모든 것(태양계)을 그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속임수. 충격이었다.

    “실제로 상대적인 크기까지 고려해서 태양계를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저자의 서술이 부른 충격이라기보다 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되뇐 나의 입버릇에 깜짝 놀랐다. 타성, 오랫동안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에 놀란 거다. 처음 놀랐을 때는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라고 마음을 다독거리려 했다.

    쪽을 넘길수록 ‘존재, 그 무엇’은 너무 무거워 가슴 깊숙이 가라앉았다. 과학의 방대한 역사 속에서 깨달은 것은 인간은 다만 우주와 자연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엄청난 행운을 얻은 생명체 중 하나일 뿐이라는 소박한 진실이다.

    스스로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다. frost79님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두 가지 상반되는 생각은 '이토록 많은 지식을 쌓고, 세상을 이해하게 된 우리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 종족인가'라는 우쭐함과, '우리는 진화의 정점에서 탄생한 최고의 결과물이 아니라 극히 당첨되기 어려운 전우주적 복권에 당첨된 우연의 산물, 대단한 행운의 주인공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함이다.

    과거에 대해서도,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아직은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어쩌면 영원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이 지금까지 이룩해 온 모든 일들이 그랬듯이, 늘 흔들림 없는 정신으로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오늘날의 지식을 낳고, 인간사회를 발전시켰다.

    이 책을 보면, 그 소중한 노력들과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제일 마지막 장에서 간곡하고도 단호한 어조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도 결국은 알 수 없는 변화와 힘들로 가득한 이 넓디 넓은 우주의 나그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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