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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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5년 만의 만남입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책은 도끼다』『여덟단어』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가마솥의 누릉지 긁듯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다 쏟아냈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