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는 화인열전’ 그 대단원의 시작, 겸재 정선! 중국 화풍을 벗어나 조선의 국토를 그렸다. 정선의 진경산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K미술의 진정한 원류, 조선의 화성(畵聖)이 부활한다! * 200여 컷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최고의 안내자 유홍준의 쉽고 정확한 해설 * 고전을 모방해가며 평생 수련했고, 중년의 겸손과 성실성으로 조선 산수화를 개척한 ‘대기만성의 화가’ 겸재 정선의 흥미진진한 인생 드라마 * 겸재와 그 친구들의 지적인 교류와 우정 이야기 * 당대 화가와 문인들의 생생한 증언과 비평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