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야마 야마
<빠졌어, 너에게>, <여학교의 별> 등 사랑스럽고 순수한 청춘을 그려내는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 맨> <파이어 펀치> <룩 백> 등 액션과 감성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이다 이로
일본의 만화가 듀오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아이다 이로"는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며, 총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만화가 콤비 이름이다. 작화는 아이다, 스토리는 이로가 맡고 있다.
945
BL 웹툰 《위험한 편의점》으로 데뷔하였으며, 매력 넘치는 캐릭터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사리박사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생애 웹툰 《극락왕생》(2018년)으로 2019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고토게 코요하루
일본의 만화가로, <귀멸의 칼날>을 연재한 인물로 유명하다. 본인의 캐릭터가 악어인 탓에, 팬들 사이에선 악어작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김공룡
BL 웹툰 『욕망이라는 것에 대하여』로 데뷔했다. 귀여우면서도 현실적이고, 담백하고 여운 있는 작화와 스토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코마키
2002년부터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코믹 에세이를 비롯하여 통통한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만화, 광고 일러스트 등의 작업에도 참여했다.
다홍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작 <숲속의 담>으로 데뷔한 작가
삼
2020년 1월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로 데뷔. 2022년 현재도 연재중.
서이레
만화대본작가. 『VOE』 『소녀행』 완결. 네이버 웹툰 『정년이』의 서사를 맡았다.
스즈키 유우토
일본의 만화가. 2019년《소년 점프+》에서 단편 《해구》로 데뷔하였다.
아카사카 아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최애의 아이> 클리셰는 없다. 러브코미디의 진수!
아라카와 히로무
1973년 홋카이도 출신. 강렬한 주제 의식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그리고 그 와중에 허를 찌르듯 번득이는 유머 감각을 골고루 겸비한 작풍으로 평판이 높다.
CLAMP
<카드캡터 사쿠라>, <XXX 홀릭>, <츠바사>.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아마기 세이마루
<소년탐정 김전일>이 명실상부 작가의 메가히트작이다. 일본에서 대 히트를 친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HERO의 기획에도 협력하였다.
아베 미유키
2014년에 작품 활동 20주년을 맞이한 대가. 대표작으로 <슈퍼 러버즈>, <넌 날 좋아하게 될 거야>, <팔견전 - 동방팔견이문> 등이 있다. 이중 <팔견전 - 동방팔견이문>은 애니메이션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아베 야로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이 인기를 얻어 히트 만화가로 자리매김했다./p>
토보소 야나
사이타마 현 출신의 만화가. 수려한 그림체와 디자인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야마다 카네히토
<장송의 프리렌> 작가로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장르에 특화된 작가이다.
우미노 치카
고등학교 재학 중 만화가로 데뷔, 미대생들의 사랑과 고민을 담은 <허니와 클로버>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다. 섬세한 심리 묘사을 이용한 통찰과 미려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노우에 다케히코
만화가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9년에 출간한 《카멜레온 자일》에 이어 199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슬램덩크》가 단행본 판매 부수 1억 부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조경규
서른다섯 살에 본격적인 첫 만화를 발표하고 우리 주변의 일상 음식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리는 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다.
코니시 아스카
2015년 월간만화잡지《월간 코믹 제로섬》에서 단편만화《두 사람은 밑바닥》을 게재하며 데뷔. 현재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를 연재중이다.
타카마츠 미사키
일본의 순정만화가. 애프터눈 사계상을 통해 데뷔한 만화가로, 본작이 애프터눈 잡지에서는 두번째 연재작이며 전작으로 '카나리아들의 배'가 있다.
호톤도신데이루
우리말로 직역하면 '거의 죽어 있다' 라는 뜻의 작가명. 특유의 병맛스러운 개그 센스로 인기가 많은 작가이다.
후루다테 하루이치
대표작 <하이큐!!> 하나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작가. 고등학교 시절에 미들 블로커 포지션으로 배구부 활동을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