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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살인마
최제훈 특별관
단지 살인마
최제훈 / 2020.09 / 현대문학
실재와 환상, 사실과 창작이 혼재된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자신만의 유니크한 문학적 공간을 만들어온 최제훈의 신작 소설. ‘단지 살인마’라 불리는 연쇄살인범 뒤에 숨어 개인적 복수를 감행하는 또 다른 살인자들. ‘살인’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타인을 향한 적의’라는 인간 존재의 어두운 욕망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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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 2020.09)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와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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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최제훈에게 알라딘이 묻다

최제훈 작가의 소설을 읽다 보면 이야기의 연쇄가 무척 흥미롭게 읽힙니다. 이번 소설의 키워드인 '모방 살인'도 일종의 연쇄라고 볼 수 있을 듯한데요, 이 이야기를 처음 구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질문해주신 대로 이야기의 연쇄는 제 소설들을 관통하는 모티프이고, 모방 범죄 역시 오래전부터 꼭 한 번 다뤄보고 싶었던 소재입니다. 타인을 모방하는 행위에는 드러내놓고 싶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강렬한 개인의 내밀한 욕망들이 얽혀 있다고 봅니다. + 더 보기
독자와 함께 읽고 싶은 추리소설, 혹은 추리소설 작가가 있다면 어떤 작품 혹은 작가일까요?
워낙 유명해서 추천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추리소설’ 하면 가장 먼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떠오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2편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을 바탕으로 역사적 배경, 다양한 인간 군상, 범죄와 추리 과정의 상징성 등이 유기적으로 얽힌 웰메이드(이자 소화하기 까다로운)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