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시리즈, 장르문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플라스틱맨
백민석 특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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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석 / 2020.07 / 현대문학
2016년 겨울, 광화문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집회, 그러나 소설은 현실과 달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되었다는 가정하에 소설은 시작한다. 10년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복귀 후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다양한 문학적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백민석의 신작. 우리 사회 깊숙이 내재한 알 수 없는 분노와 원한, 혐오와 무력감을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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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 2020.09)
1995년 『문학과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혀끝의 남자』 『수림』,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교양과 광기의 일기』 『해피 아포칼립스!』, 에세이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헤밍웨이: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가 있다.

{핀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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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백민석에게 알라딘이 묻다

장르소설을, 특히 SF를 읽고 쓰는 이유, 그 마음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장르소설을 읽고 쓰는 데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저한테는 소설은 다 똑같은 소설이지, 앞에 무슨 타이틀이 달리든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도 장르는 안 봐요. 소설을 쓸 때도 ‘이번엔 무슨 장르를 써야지’ 이런 생각 안 해요. 그냥 써요. + 더 보기
<혀끝의 남자>로 복귀한 이후, 어느덧 약 7년이 흘렀습니다. 복귀 후 선보인 소설 중 독자에게 더 잘 알려졌으면 싶은 나의 소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공포의 세기>가 좀 아쉬워요. 이 책은 하필이면 촛불혁명 기간에 나왔다는 핑계를 댈 수가 있어요. 진짜 하드코어였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교양과 광기의 일기>는 여러모로 더 아쉬워요. 뭔가 열심히 추구하긴 했는데,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느낌이에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