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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여름, 첫 책'에 소개된 도서 중 1권 이상 포함 국내도서 3만원 구매 시,
도서전 굿즈(연필) (선착순 한정수량)

- 참고서.중고도서 주문금액은 제외됩니다.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되며, 부족한 경우 추가 결제하셔야 합니다.

작가행사일정 표

일정

출판사

작가

형태

시간

6/20(목)

원더박스

정우성

저자 강연

14:00 - 15:30

저자 사인회

16:00 - 17:00

6/21(금)

산지니

크리스틴 펠리섹

저자강연

12:00 - 13:30

6/22(토)

생각의힘

이원영

저자강연

12:30 - 14:00

동아시아

김초엽

저자강연

14:30 - 16:00

저자 사인회

16:00 - 16:30

소미미디어

나형수

저자강연

14:30 - 16:00

아작

장강명

저자강연

13:00 - 14:30

저자 사인회

14:30 - 15:30

한빛비즈

손미나

저자 강연

16:30 - 18:00

휴머니스트

이진우

저자 강연

16:30 - 18:00

6/23(일)

시공사

김상근

저자 강연

14:00 - 15:30

민음사

김세희

저자 사인회

14:00 - 15:00

*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장
* 작가 행사 참여방법은 각 출판사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슬리퍼: 사우스 센트럴의 사라진 여인들>

크리스틴 펠리섹 / 산지니
15년 동안 범죄 기자로서 그림슬리퍼의 수사 과정을 추적해온 펠리섹은 인터뷰, 탐방 기사 및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림슬리퍼: 사우스 센트럴에서 사라진 여인들>을 썼다. 이 책은 정의로 가는 길고 험난한 길을 생생하고 정확히 포착하여 담아낸 우리 시대의 가장 놀라운 ‘진짜’ 범죄 르포집이다.

<나의 로망, 로마>

김상근 / 시공사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상근 교수의 도시 인문 기행. 인간과 문명의 도시 로마를 걷는다. 이탈리아의 도시들에는 로마제국의 영광과 쓰라린 기억, 수많은 예술가와 작품들, 그 땅에서 일궈나갔던 고대 문명이 담겨 있다. 이탈리아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알면 알수록, 도시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들려줄 것이다.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정우성 / 원더박스
2014년부터 매해 한 차례 이상 해외 난민촌을 찾아 그곳의 상황을 직접 보고 들어온 정우성이 전하는 생생한 난민 이야기. 그는 “누구라도 직접 난민을 만나게 된다면, 난민을 위한 활동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고, 그렇기에 자신은 운이 좋은 경우”라며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어떡하면 보다 잘 설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마음의 기록: 그 바다, 명량>

나형수 / 소미미디어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다시 전선으로 복귀하여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무찌르는 전무후무한 해전을 벌인다. 백의종군이라는 가장 밑바닥에서 명량대첩의 찬란한 승리까지 이어지는 이순신 장군의 행적을 되살린다. 단순한 명장으로서의 이순신이 아니라, 끝없이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보여준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손미나 / 한빛비즈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자 S와 아나운서, CEO, 작가 등을 벗어던진 인간 손미나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그녀들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작은 위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이진우 / 휴머니스트
《의심의 철학》, 《니체의 인생 강의》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을 선사한 포스텍 이진우 교수가 아렌트의 정치철학을 함께 읽고, 이를 통해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치적 문제들을 살펴본다. 우리를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사유의 자극제’ 아렌트의 철학에서 그 길을 찾아보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 허블
‘한국 SF의 우아한 계보’로 불리는 김초엽 작가의 첫 소설집.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초엽의 작품은 기억과 감정, 마음, 관계와 같이 비물질적이라고 여겨지는 개념들을 물질적인 개념으로 변환하여 바라보고, 추상적인 삶의 속성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포착하는 힘이 있다. 삶의 질문들을 쨍하게 빛나는 한 편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 아작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른 장강명이 20년 넘게 써온 SF 중 스스로 선정한 작품들과, 새로 쓴 작품까지 총 10편의 대표작을 모아 엮었다.

<펭귄의 여름>

이원영 / 생각의힘
벌써 5년째,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매년 겨울이면 남극의 여름으로 떠나 세종과학기지에 머물며 펭귄을 연구하고 있다. 짧은 다리, 불룩한 배, 분홍 발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때문에 마냥 귀여움을 받지만 사실 펭귄은 여름 내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며 온종일 바다에 나가 먹이를 구해오는, 성실한 일상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그 모습에 기어이 반해버린 이원영은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부지런히 펭귄의 여름을 기록했다.

<항구의 사랑>

김세희 / 민음사
“그 엄청났던, 소녀들의 사랑하려는 욕구.” 90년대 항구도시 목포, 그 시절 그곳의 여학생들을 사로잡았던 건 뭐였을까? 먼저, 아이돌이 있었다. 그리고,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여학생들은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여중과 여고를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었던 유행이자 문화가 그 시절 그곳을 사로잡았다.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웠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섹슈얼하게. 목포에서 나고 자란 ‘나’는 작가가 된 이후 가장 쓰고 싶었던 이야기, 계속 미뤄 뒀지만 언젠가는 써야 했던 그 일들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왜 그 모든 것을 잊은 듯 덮어 버린 채 어른이 되었을까? 왜 이제야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