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도 특기도 책 읽기

우리말꽃+곁책+쉬운말이평화+책숲마실+우리말글쓰기사전+우리말동시사전+시골에서도서관하는즐거움+내가사랑한사진책+시골에서살림짓는즐거움+겹말꾸러미사전+마을에서살려낸우리말+비슷한말꾸러미사전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책, 영화, 음악, 연극을 사랑하는 저의 행복하고픈 공간입니다.

'오즐'은 '오늘을 즐겨라'의 줄임말. 책과 더불어 인생이 즐거워요~

LOVEYOU3000

책의 세상에 푹~빠져보아요

날마다, 촛불

아름다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울려퍼진다. 법구경

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세상 그 어디 먼 곳도 어제보다 먼 곳은 없다.

인생의 황혼기에 - 어릴적부터 그렇게 하고 싶어하던 - 독서를 또 하나의 취미로 선택하고 책을 읽는다. 독서 중독일까?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

책과 영화를 벗삼아

책읽기를 좋아하는 두딸들 덕분에 도서관과 알라딘을 오가며..책속에 파묻혀 살고 있는 공주들의 서재랍니다..

산다는건 알아간다는것. 뒤늦게책이좋아져버린. 인생목표가책만권읽기가된 그래서책쓰는게목표가되버린 요즘 행복하다.뭔가에푹빠져 세월가는줄모르겠다 원래긍정마인드가 더욱긍정적이되가는듯. 오는모두에게행운이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사랑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기회랄 갖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