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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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지금

10년 만에 출간된 진은영 시집

시인 황인찬은 "진은영 시인을 사랑하지 않을 시인이 어디있을까."라고 쓰며 이 시집의 출간을 반깁니다.
이혜미, 오은, 김승일, 황인찬, 안미옥, 안희연, 김리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이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 더 보기

34쪽: 나에게는 끄적거린 시들이 남아 있고 그것들은 따듯하고 축축하고 별 볼 일 없을 테지만.....

<남아있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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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지금 _3문 3답

Q : 작가님의 소설은 주로 여름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소개되곤 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는지, 작가님께 여름이란 어떤 계절인지 궁금합니다.

A : 힘든 계절입니다. 제가 더위를 정말정말 많이 타서요. 겨울에는 보일러 안틀고 살 수 있는데,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 못살아요.
그리고 힘든 만큼 그 계절이 지났을 때 가장 아름답게 기억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기억되는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이라니, 기쁘네요.
더워서 밖에 못 돌아다니고 작업만 하다보니 유독 여름의 계절감이 반영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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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지금

안온북스는 2021년 9월 내러티브온 시리즈 《왜가리 클럽》과 《지구 종말 세 시간 전》을 첫 책으로 독자 여러분께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올해 8월 정세랑 작가의 《아라의 소설》을 냈어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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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MD는 지금 스마일

출근하기 전 이주란 작가의 <어느 날의 나>를 읽다 회사에 왔습니다. 이주란 작가 소설은 '범상치않음'을 추구하지 않아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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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어떠세요?

장르소설은 늘 제철입니다.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을 수상한 김준녕 작가의 SF와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이 수록된 현찬양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을 기대하며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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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지 어떻게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