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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린 뉴딜 멀티팩터 [세트] 친절한 대학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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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리프킨 신작!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경제 계획"
글로벌 그린 뉴딜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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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의 데이터 센터는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다. 페이스북도 새로 짓는 데이터 센터에서 모두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것이라 선언했다. 이들이 재생 에너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위기 상황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할 지경이지만 우리가 앞으로 처할 상황은 아주 낯설다. 현재 지구의 평균 기온보다 섭씨 0.5도가 더 오르면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멸종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선 온난화의 주범인 가스 배출량을 2010년 수준에서 45%로 줄여야 한다. 화석 연료의 사용을 절반에 가깝게 줄이는 것이 생존을 위한 유일하고 긴급한 대안이 된 시대,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세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제러미 리프킨은 이 시대에 맞는 경제 계획, '글로벌 그린 뉴딜'을 제안한다. 연료의 변화는 산업의 전방위적 변화를 수반한다. 전 지구적인 이 산업 혁명을 위해 제러미 리프킨이 강조하는 것은 '인프라의 구축'이다. 그는 운영 방식, 커뮤니케이션 방식, 지역 사회의 경제, 사회생활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설계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눈에 띄는 점은 이 변화를 이끌어나갈 주인공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꼽은 것이다. 이전 세대가 만든 문제에 대한 버거운 책임을 다음 세대에게 떠넘기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기 상황에 대한 더 큰 자각도, 변화의 바람을 이끌 에너지도 이미 젊은 세대에게 있는 것 같다. 기성세대가 할 일은 최대한의 지지일 것이다.
- 사회과학 MD 김경영
첫문장
미국과 세계는 그린 뉴딜 경제 비전을 필요로 한다.

책 속에
그린 뉴딜 계획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제안자들과 지지자들 사이에는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산업혁명'에 이르는 명확한 길이 아직 없다는 깨달음 역시 일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지난 20년 동안 EU에서, 그리고 최근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탄소 제로 3차 산업혁명으로 전환하려는 두 경제체의 그린 뉴딜형 정책의 구현을 도운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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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멀리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멀티팩터
김영준 지음 /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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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잡아끄는 건 달콤한 성공 스토리다. 그것은 마치 보물지도를 손에 넣은 듯 우리를 설레게 한다. 이미 성공한 기분으로, 길을 나서기만 하면 될 터다. 그러나 지도가 안내한 그곳에 보물은 보이지 않는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결과는 좋지 않다. 스타벅스의 국내 성공을 모방한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가 사업을 접거나 축소했다. 애초에 그 복잡다단한 성공의 여정을 몇 개의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문제 아니었을까?

전작 <골목의 전쟁>에서 날카로운 마켓 인사이트를 전했던 저자는 말한다. 그 미사여구 가득한 성공 스토리에 속지 말라고. 물론, 성공의 비결을 알아가려는 노력 자체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성공은 실력과 노력, 운과 그 외의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결과라는 것을 강조하며, 여러 오류와 후광효과를 걸러 낸 성공의 복합적 요인들을 두루 살펴본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는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확장시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니 타인의 성공은 잠시 멀리하기로 하자. 이제 우리 스스로의 이야기를 쓸 시간이다. - 경영 MD 홍성원
첫문장
2019년 여름, 나는 스타벅스에 앉아 스타벅스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원하지만, 동화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났다면 거기에 감동받지도 않을 것이다. 예외적인 이야기는 감동적일지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는 꿈을 크게 가질수록 지독한 리얼리스트가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공을 추구한다면 타인의 성공을 감동적인 이야기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비즈니스, 그리고 경쟁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경쟁자원을 모두 활용해야 하는 총력전이다. 따라서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승부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이제 우리는 성공에 대해서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 노력이나 실력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자. 성공에는 모든 요소가 다 필요하다. (331~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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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짧은 만화, 이토록 긴 여운"
오민혁 단편선 화점
오민혁 지음 / 거북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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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이미 입소문을 탄 도서 <오민혁 단편선 화점>이 정식으로 출간되었다. (북펀드는 목표 금액을 훨씬 상회하여 700만 원을 돌파했다.) '오민혁 단편선'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총 5편의 만화로 연재 당시부터 이미 '명작'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던 작품이다. 단행본으로 선보이는 <오민혁 단편선 화점>은 웹툰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단편 '우주어'를 추가하여 총 6편의 짧지만 강렬한 작품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었다. 밀도 높은 구성과 연출에 넋을 놓고 읽다가 결국 허를 찌르는 결말에 도달할 때면 단편 만화의 매력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된다. 눈 밝은 알라딘 독자들이 미리 알아본 화제의 도서, 이제는 당신이 그 전율을 느낄 차례다. - 만화 MD 도란
연출과 구성이 돋보이는 만화
사브리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2180712
막대가 하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696796
리버스 에지 River’s Edge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282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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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 되니 패키지여행을 갈 수 밖에 없어요.”
[세트]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2 세트 - 전2권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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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23만을 돌파한 이지 쌤 채널의 구독자 중 80%가 50대 이상이다. 모든 영상은 철저하게 초급 영어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되고 교재의 글자 크기도 큼직하다. 이제는 생계를 위해서가 아닌 배움의 설렘과 즐거움을 찾고 싶은 부모님 세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또, 영어를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영어 초급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 외국어 MD 김채희
책 속에서
친절한 대학의 감동적 댓글 모음

- 나이 어린 손녀가 "할머니 미국 말 할 줄 알아요?라고 하면서 영어를 하는데 발음이 좋아요. 전 옛날에 영어를 배웠지만 손녀보다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쉽게 설명해주시는 이지 선생님께 잘 배워보겠습니다.

- 오십 중반인데요. 영어 이름 쓰는게 소원인데 열심히 해서 영어로 이름 꼬옥 쓸겁니다.

- 학교 졸업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영어를 공부해보네요. 무조건 외우며 했던 공부 다 잊어버렸는데 너무 쉽게 알려줘서 늦깍이 공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