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과 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3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세계 최고의 명작을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세상에 남긴 명작, 세상에 왔던 기억, 세상에 남길 기록...
세상에서 처음 기획된 가장 특별한 ‘52주 다이어리북노트’ 탄생!!
목회자와 교인의 공감공유를 위한 성경 다이어리
‘다이어리북노트’를 기획하고 출간하게 된 동기는,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한번은 꼭 읽어야할 책과 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였다. 그래서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3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세계 최고의 명작을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52주 다이어리에는 450개의 성경명구와 해설 및 에피소드가 함께 정리돼 있어서 믿음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성경의 말씀 따라 나에게 쓰는 믿음, 소망, 사랑
목회자와 교인의 공감공유를 위한 성경 다이어리
세상에서 처음 기획된 가장 특별한 ‘다이어리북노트’
‘52주다이어리북노트’를 기획하고 출간하게 된 동기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성경말씀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였다. 그래서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삼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성경명구를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52주 다이어리에는 450개의 성경명구와 해설 및 에피소드가 함께 정리돼 있어서 믿음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말씀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토대를 갖는 것은 현대인에게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바로 그 변하지 않는 것이 ‘성경’이다.
성경은 기원전 2000년부터 기원후 100년 정도까지 20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쓰여 졌다.
‘성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의 경전이지만 더블어 문학과 역사책으로도 완벽하다고 할 수 있으며 법률과 도덕, 그리고 인물전과 철학서로도 최고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성경의 등장인물은 약 4000명쯤 된다. 왕이 있는가 하면 노예도 있다.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성자도 있고 창부도 있다. 어른도 있고 어린이도 나온다.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다. 각자가 인간으로서 고난을 겪고, 잘못을 저지르고, 탄식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죽는다.
성경속의 인물들이 남긴 말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을 격려하면서 지혜를 주고,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와 힘을 준다. 따라서 성경명구를 필사하고 일기를 쓰면서 성경을 이해하고 긍정을 통한 하루하루가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