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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아니,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후추'가 발단이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첫문장
모든 것은 '후추'때문이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후추를 향한 인간의 '검은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경향신문 2019년 8월 9일자 '새책'
 - 동아일보 2019년 8월 3일자 '150자 맛보기'

최근작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싸우는 식물> … 총 6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95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회사 생활을 하다가 일본어에 빠져들어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열심히 책을 읽고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초등 과학 실험 대백과》 《단단한 마음 기르는 법》《추리 사건 파일 1, 2》《엄마 화 잘 내는 법》《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400년 전, 그 법정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사람과나무사이   
최근작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품어야 산다>,<세계사의 중심축이 이동한다>등 총 23종
대표분야 :수학자의 생애 1위 (브랜드 지수 1,548점), 인간관계 16위 (브랜드 지수 8,616점), 경제학/경제일반 32위 (브랜드 지수 1,594점)
추천도서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으로 차별받고, 10명 중 1.6명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마을! 열심히 일할수록 빚이 늘고,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한 번도 쪼들려본 적 없는 몇몇 사람이 모든 규칙을 만드는 공동체! 당신은 혹시 이런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살고 있지 않나요? 만일 그렇다면, 이 잔혹한 마을에 사는 당신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일본 최고 자산관리전문가이자 ‘돈’과 ‘자본주의’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저자 에가미 오사무는 이 책을 통해 ‘잔혹한 오늘’을 ‘행복한 내일’로 바꾸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이재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