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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심리학계와 정신의학계에서는 인지와 사고를 관장하는 대뇌피질과, 감정과 감성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의 상호작용에 따라서만 인간의 심리를 설명해왔다. 하지만 르네 지라르의 모방 이론을 오랫동안 천착해온 장 미셸 우구를리앙은 인간의 심리 현상에서 관계와 상호성, 모방 같은 변수의 역할에 주목한다. 그리고 대뇌피질을 ‘첫 번째 뇌’, 대뇌변연계를 ‘두 번째 뇌’라고 명명하고, 거울신경세포를 ‘세 번째 뇌’라고 이름 짓는다.

거울신경세포는 타인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따로 떼어 더 깊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모방에 바탕을 둔 타인과의 관계’가 인지와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즉 세 번째 뇌의 활동이 첫 번째 뇌와 두 번째 뇌의 활동에 관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세 번째 뇌는 첫 번째 뇌와 두 번째 뇌에 비해 세상에 늦게 알려졌지만 작동 순서로 보면 오히려 선행한다는 것이다.

첫문장
고대인들은 뇌에 그다지 큰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았다.

: 거울신경세포와 모방의 뇌의 발견은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대해 ‘왜’가 아닌 ‘어떻게’를 물어야 한다고 말하며 근본적인 질문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는가? 무엇 때문에 소통은 어려워지는가? 굉장히 중요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_로베르 크루아지에
: 세 번째 뇌가 제안하는 참조 틀은 의학 분야뿐 아니라 모방 경쟁이 지배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다니엘 뮈르기 토마
: 인간 의식의 심연에 대한 오랜 연구와 고찰의 결과물이다.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_장 피에르 위스뎅
: 과학과 철학이 만나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진일보시켰다. 철학자의 직관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_미셸
: 훌륭한 책이다. 집중해서 읽어야 하고 약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부모와 교사, 컨설턴트, 심리 상담가,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크리스티앙 페릭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20년 11월 27일자
 - 경향신문 2020년 11월 27일자 '새책'
 - 한겨레 신문 2020년 11월 27일자
 - 국민일보 2020년 11월 26일자 '200자 읽기'
 - 세계일보 2020년 11월 28일자 '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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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근작 :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관실 농식품부와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에서 일하면서 프랑스 와인과 스피릿 홍보 및 판촉 업무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추리소설 『그림자 소녀』 『절대 잊지 마』, 그래픽노블 『파리 여자도 똑같아요』 『피카소』 『표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