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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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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둘러싼 30년 간의 사랑과 슬픔, 관용과 화해를 그린 이 소설은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지, 또한 온전한 자신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앤 나폴리타노는 끈끈한 관계에 깃든 고통과 기쁨, 그리고 삶의 어찌할 수 없는 비애를 부드럽게 직시하면서 인물들 하나하나의 운명에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 악인도 영웅도 등장하지 않고 자극적인 사건이나 반전도 없지만 각자 운명을 헤쳐나가는 인물들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벅찬 감동으로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헬로 뷰티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오프라 윈프리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 너무 빠져들어 빨리 읽고 싶은 동시에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늦추고 싶었다. 정말 좋은 책을 읽을 때 만 느끼는 감정이었다.
워싱턴 포스트
: 눈물겹다. 나폴리타노는 인생 최고의 순간과 바닥을 치는 순간을 아프도록 정확히 파고든다. 당신은 인물과 그들의 운명에 깊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히게 될 것이다. 작가는 슬픔과 상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가족애의 복잡성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우리 자신과 서로를 온전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소설.
앤지 김 (『미라클 크릭』의 저자)
: 가족과 사랑, 트라우마와 치유의 심오한 연결을 다룬 작품. 큰 감동과 영감을 준다. 앤 나폴리타노는 깊이 있고 우아한 문장으로 헌신과 정직의 힘, 그리고 그 대가를 탐구한다.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히 나누고 싶은 책.
: 눈부시고 훌륭하다. 이 소설은 독자에게 감상적인 만족을 주는 쉬운 길을 택하지 않으며 인물들이 처 한 정서적 난제를 안이하게 다루지도 않는다. _ '편집자의 선택'
미란다 카울리 헬러 (소설가)
: 『헬로 뷰티풀』은 정확히 이런 소설이다. 아름답고 예리하며 아련한… 이것은 가족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우리를 얽어매는 관계가 어떻게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사랑한다.
알레그라 굿맨 (소설가)
: 『작은 아씨들』에 대한 독창한 해석.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작가의 작품. 몰입감 넘치고 감성적이며 훌륭하게 쓰인 이 작품은 일찌감치 올해 최고의 소설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_J. 라이언 스트라달,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 저자
*공감가는 캐릭터와 유려한 문장으로 엄청난 감동을 선사한다. 친밀하고 활기찬 네 자매와 그들 사이에 파고든 외로운 아웃사이더의 이야기. 루이자 메이 알콧의 고전 『작은 아씨들』이 연상되는 것은 당연하다.
메리 베스 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다시 묻는다면, 예스》의 저자)
: 풍성하고 깊이 있는 가족 이야기. 사랑과 슬픔이 동시에 그려진다. 나폴리타노의 문장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리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나를 사로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사랑할 것.
: 인물들이 너무나 독특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어 마치 그들이 가장 친한 친구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들의 이야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는 보기 드문 소설.
: 이 책을 읽으세요, 잘했다고 느낄 거예요.
: 문학의 포근한 힘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담요 같은 책. 이 소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는 마음을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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