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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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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초기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대승불교의 인식론과 실천론의 기반을 놓았다고 평가받는 『섭대승론』을 오늘날의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이다. 『대승기신론』과 『육조단경』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중론』, 『금강경』, 『반야심경』 등에 대한 강의를 묶어 책으로 내는 등, 불교철학의 대중적 수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정화 스님은 이 책에서 아뢰야식, 의타기성, 변계소집성, 원성실성 등 난해한 불교유식론의 핵심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독자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설하신 연기설을 바탕으로 생명계 전체가 하나의 수레(一乘)이자 큰 수레(大乘)임을 깨닫고 자리이타(自利利他: 자신과 남을 모두 이롭게 함)의 보살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작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소개 :원래 이름은 아상가(Asanga)로 무착(無着)은 아상가의 한역이다. 동생인 세친(世親, 바수반두)과 함께 대승불교 초기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처음에는 설일체유부에 출가했으나 후일 대승의 유가행에 힘썼으며, 아유차국에서 유가행의 스승이었던 마이트레야로부터 학설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식론을 체계화한 『섭대승론』(攝大乘論) 외에도 『육문교수습정론』(六門敎授習定論), 『순중론』(順中論),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 등을 저술했다.
최근작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생물이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고암(古庵)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송광사, 백장암 등에서 수행 정진했다. 지은 책으로 대승불교 초기 경전인 『섭대승론』을 풀어 쓴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공부공동체인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에서 했던 강의를 엮은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생물이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도 『대승기신론』, 『육조단경』, 『중론』, 『금강경』, 『반야심경』 등의 강의를 책으로 냈다.


정화 (옮긴이)의 말
“『섭대승론』(攝大乘論)은 4~5세기 무렵에 활약한 무착(無着, Asanga) 스님께서 ‘인식의 토대’와 ‘인식현상’ 그리고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 등을 자세히 밝힌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연기법, 곧 생명계가 하나의 생명공동체라는 가르침을 기반으로 바라밀 수행을 한다면, 인식의 토대가 전환되면서 깨달음을 성취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라는 제목으로 이 책의 가르침을 풀어 쓴 것은 무착 스님께서 생명계 그 자체가 앎의 네트워크라는 것을 전제로 『섭대승론』을 썼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착 스님의 말씀은 앎이 작용하는 인지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것이 수행의 토대이면서 인식의 토대를 전환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지요.
무착 스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는 대만의 인순(印順) 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정리한 『섭대승론강기』(『攝大乘論講記』, 台北:正聞出版, 1992)라는 책의 도움이 컸습니다. 두 분 스님의 가르침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풀어 쓰면서 원문 번역에 충실했다기보다는 이해된 내용을 본문처럼 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북드라망   
최근작 :<내 인생의 주역>,<암기 주역 64괘>,<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등 총 119종
대표분야 :고전 18위 (브랜드 지수 146,919점), 청소년 인문/사회 23위 (브랜드 지수 25,24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