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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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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시선집. 책은 8장으로 구성되어 총 56편의 '제목 없는' 시들을 담고 있다. 시인이 생전에 손제본 형태로 직접 만들곤 했던 시집을 일컫는 이름인 '파시클', 이 책을 낸 출판사의 이름이기도 하다.

에밀리 디킨슨은 현재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미국 시인 가운데 한 명이자, 후배 시인과 비평가는 물론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는 뮤즈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그녀의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독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디킨슨의 시가 처음부터 전 세계 독자들이 애송하는 시였던 것은 아니다.

에밀리 디킨슨은 1830년 미국 매사추세츠의 작고 조용한 도시 애머스트에서 태어나, 188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무려 1,800여 편의 시를 썼지만 생전에 발표했던 시는 지역 신문에 실린 7편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디킨슨이 자신의 시를 대중에 보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는 볼 수 없다.

디킨슨은 친밀한 사람들에게 편지 형태로 시를 보내곤 했다. 그리고 40여 편씩 시를 묶어 직접 필사하고 편집하여 '파시클'이라는 시집을 만들어두었다. 그 파시클 44권이 시인이 죽은 후 발견되었고, 4년이 지나 첫 시선집이 크게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뒤로도 계속해서 시선집이 출간되어 세상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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