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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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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1차 임계점은 기본 문장과 회화 문장을 한국어가 떠오름과 동시에 거침없이 만드는 것으로, 이것은 반드시 훈련을 해야만 넘을 수 있다. 이런 문장 만들기의 절반은 전체 문장의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세우는 것인데, 영어와 어순이 다른 한국어 구조상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첫발부터 삐거덕거리니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1차 임계점>은 문장 만들기 훈련이 지속되기 힘든 이유를 파악해 본책의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구조로 시각화하여 학습자가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체득해 머릿속에 떠오른 한국어 문장을 가장 단시간 내에 영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영어 문장을 만드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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