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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책이야 12권.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가 동화에 몰입하게 한다. 물질은 편리함을 줄 수는 있지만 행복의 척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기 주도적인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모범생 형과 비교 당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정태. 어느 날 정태에게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진다. 넣어 두면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요술 필통을 우연히 갖게 된 것이다.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이제 학교에 가도 기운이 펄펄 난다. 하지만 노력 없이 우연하게 얻게 된 요술 필통 때문에 정태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정태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나는 형과 너무 달라
요술 필통이 생기다
특별한 아이가 되다
전학 온 윤주
스마트폰 도둑
진짜 도둑
사라진 요술 필통
버려진 신발주머니
요술 물건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의 말
만약 내게 요술 필통이 있다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상대적인 박탈감을 갖고 있고 모범생 형과 비교되면서 늘 우울한 정태. 그리고 부유하지만 애정을 받지 못하는 윤주의 ‘자기 주도적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정태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모범생 형과 비교되어 우울하다. 그리고 학교에 가도 넉넉하지 못한 용돈 때문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어느 날 정태는 엄마와 함께 간 나눔 가게에서 왠지 마음에 드는 필통 하나를 사온다. 그리고 샤프펜슬, 연필, 지우개를 넣어 두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아침, 필통을 열어 본 정태는 깜짝 놀란다. 넣어 둔 학용품이 하나씩 더 생겼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착각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신기한 필통이라는 걸 알게 된 정태는 필통에 평소 갖고 싶었던 친구의 학용품이나 엄마의 돈을 넣고 필통이 새로 만든 것을 갖는다. 요술 필통이 생긴 다음부터 정태의 학교생활은 완전히 달라진다. 많아진 돈으로 친구들에게 간식도 사 주고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마음껏 논다. 정태는 세상을 모두 얻은 것 같은 기쁨을 느낀다. 얼마 지난 후, 윤주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고 정태의 짝이 된다. 한편 정태는 요술 필통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라도 할까 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정태 네 반에서 자꾸 물건이 없어진다. 아이들은 반 아이들 중에 도둑이 있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가방 검사까지 하지만 도둑은 찾지 못한다. 이제 정태 네 반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최근작 :<이게 차별이라고?>,<조선을 세운 사람들>,<힘보다 강한 지혜 시리즈 세트 - 전3권> … 총 148종 (모두보기)
소개 :1998년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콩 한 쪽도 나누어요》《수상한 선글라스》《거꾸로 걸리는 주문》《세종대왕 가출 실록》《우리반에 도둑이 있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등 130여 권이 있습니다.
최근작 :<어느 곰인형 이야기>,<누리과정 유아 5세 필독서 세트 - 전10권>,<한이네 동네 이야기> … 총 54종 (모두보기)
소개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골목 산책을 좋아하고, 옛것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고, 해풍이처럼 바람을 타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넓은 가슴의 아이들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춘악이』, 『나무 마을 동만이』, 『편지 따라 역사 여행』, 『울지 마, 별이 뜨잖니』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