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다양한 문화 권역으로 '페미니즘' 이슈가 한창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글을 쓰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3-40대 작가들이 국내 최초로 '페미니즘'이라는 테마 아래 발표한 소설집이다. 성차별이 만연한 이 시대 명실공히 뜨거운 현장 보고서가 되어준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등 여성 작가 7인이 함께했다.

늘 누군가의 '며느리', '아내', '엄마', '딸'로만 취급되어 살아온 '김지영' 씨의 부당한 성차별의 기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또 한 명의 '김지영'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표제작 '현남 오빠에게'는 조남주 작가가 <82년생 김지영>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소설이다.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이 낯설기만 했던 스무 살 '나'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준 남자친구 '현남 오빠'에게 의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다 너를 위한 거야"와 같은 말로 자신을 가르치려 드는 '현남 오빠'에게 문득문득 어떤 불편함을 느낀다.

"여성이라면 강력한 기시감에 혹시나 나도 현남 오빠를 만났던가 헷갈릴" 만큼 평균적인 한국 남자 '현남 오빠'의 이름을 제목으로 내세운 '현남 오빠에게'는 '나'가 여성으로서 일상에서 느끼는 어떤 불편함, 어떤 꺼림칙함을 '폭력'이라고 느끼기까지의 긴 시간을 돌이켜보고 용기 내어 고백하는 생생한 심리 소설이자 서늘한 이별 편지다.

조남주 <현남 오빠에게>
최은영 <당신의 평화>
김이설 <경년(更年)>
최정화 <모든 것을 제자리에>
손보미 <이방인>
구병모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
김성중 <화성의 아이>
발문_이민경 <여성의 이야기에 오래 머무른다는 것은>

첫문장
저는 지금 우리의 단골 카페, 자주 앉던 창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수상 :2015년 오늘의작가상, 2008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최근작 :<상아의 문으로>,<두 번째 엔딩 (양장)>,<바늘과 가죽의 시> … 총 95종 (모두보기)
SNS ://twitter.com/erewhonism
소개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창비청소년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등이 있으며, 2015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수상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큰글자도서] 엄마에 대하여>,<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엄마에 대하여> … 총 46종 (모두보기)
SNS ://twitter.com/kim2seol
소개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
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연작소설집 《잃어버린 이름에게》가 있다.
수상 :2017년 대산문학상, 2014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3년 한국일보문학상, 2012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최근작 :<올-라운드 문예지 토이박스 Vol.6 : 집 - 하우스 컴플렉스>,<[큰글자도서] 나의 할머니에게 >,<사진을 많이 찍고 이름을 많이 불러줘> … 총 69종 (모두보기)
소개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가 있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2017년 현대문학상, 200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큰글자도서] 에디 혹은 애슐리 >,<에디 혹은 애슐리>,<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 총 43종 (모두보기)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중편소설 『이슬라』가 있다. 2010년·2011년·2012년 젊은작가상, 2018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2017년 오늘의작가상, 2016년 황산벌청년문학상, 2011년 문학동네 소설상
최근작 :<에픽 #05>,<우리가 쓴 것>,<귤의 맛 (양장)>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같은 해 출간된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까지 27개국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외 장편소설 『사하맨션』과 『귤의 맛』이 있다.
수상 :2021년 대산문학상, 2018년 한국일보문학상, 2017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7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최근작 :<서울리뷰오브북스 3호>,<밝은 밤>,<기억하는 소설> … 총 55종 (모두보기)
인터뷰 :마음의 자리, 소설의 자리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인터뷰 - 2018.07.04
소개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수상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
최근작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큰글자도서] 책상 생활자의 요가 >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중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경장편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에세이 《책상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등을 썼다.

다산책방   
최근작 :<[큰글자도서]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큰글자도서] 엄마에 대하여>,<[큰글자도서]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등 총 239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0위 (브랜드 지수 295,027점), 과학소설(SF) 27위 (브랜드 지수 5,349점), 에세이 37위 (브랜드 지수 118,58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