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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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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간되기도 전에 15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많은 언론과 기성작가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리브 콘스탄틴의 첫 번째 소설이다. 리브 콘스탄틴은 자매인 린 콘스탄틴과 발레리 콘스탄틴의 필명으로, 두 사람은 그리스 출신 할머니에게서 들은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을 집필하기로 하고 영상통화를 하며 플롯을 짜고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비밀스러운 이야기의 살을 붙여나갔다.

이 작품은 옛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만큼 전통적인 이야기의 얼개를 지녔으며 예로부터 대부분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온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았거나 꿈꾸었을, 평범하지만 이루기 어려운 욕망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앰버 패터슨은 지쳤다. 미주리 시골 마을 출신의 그녀는 지극히 평범해서 어디에 있어도 배경과 섞여 보이지 않는, 아무도 아닌 삶이 지긋지긋했다. 앰버는 존재감 없는 일상의 나열일 뿐인 인생을 새롭게 뒤바꾸고 싶어 한다. 그녀는 스스로 현재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권력, 금발과 파란 눈에 부동산 거물 잭슨 패리시까지 차지한 대프니 패리시가 가진 것들을 그녀라고 해서 누리지 못한다는 법은 없었다.

해안가 옆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호화로운 저택들이 비밀스럽게 자리한 코네티컷 비숍 하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프니와 그녀의 남편 잭슨을 동화 속에서 막 빠져나온 것처럼 완벽한 커플이라고 여긴다. 앰버는 자신이 늘 꿈꿔온 모습을 형상화한 듯 부유하고 이상적으로 살아가는 패리시가(家)의 삶에 뛰어들기 위해 대담하고도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1부 앰버
2부 대프니
3부

첫문장
앰버 패터슨은 무시당하는 데 진절머리가 났다. 세 달째 매일 이 체육관에 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나를 찾아줘≫ 유의 나쁜 여자들만 설 수 있는 만신전에 이제 이 사악하리만치 기발한 데뷔 스릴러의 히로인, 앰버 패터슨을 더할 수 있겠다. 독자들은 앰버가 대프니와 잭슨을 냉혈하게 조종하며 그녀의 길을 가로막는 자라면 누구든 파멸시키는 모습을 충격과 감탄으로 지켜보게 될 것이다. 아이라 레빈의 ≪죽음의 키스≫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능 있는 리플리≫ 같은 책에 등장하는 반사회적인 괴물에 비견될 만큼 대단한 인물이 등장했다.
라이브러리 저널
: 사로잡힌다. 인간의 이중성을 매우 흥미롭게 그려낸 이 책은 독자들을 꼭두새벽, 혹은 그보다 오래 붙들어놓을 것이다.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와 폴라 호킨스의 ≪걸 온 더 트레인≫처럼 나선 같은 플롯과 마법 같은 문장으로 서스펜스 마니아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 잘생긴 남편을 둔 부유한 여성이 무자비한 사기꾼의 먹잇감이 되다…. 리브 콘스탄틴은 흥행공식을 분명히 알고 있다. ≪나를 찾아줘≫풍의 정교함에 악행과 멜로드라마를 풍부하게 더하는 것.
: 이 데뷔 소설의 심리적 롤러코스터는 계속해서 레일 위를 내달린다. 호화로운 삶과 권력을 지닌 인물들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흡족한 스릴러이다.

최근작 :<마지막 패리시 부인> … 총 4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86종 (모두보기)
소개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 기업에서 영어 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 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출판 번역에 뛰어들어 소설, 인문,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영미서 검토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나를 지워줄게》 《마지막 패리시 부인》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비롯해 1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