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쇼핑 리스트 담기  출력하기
  • - 중고 매장 상품은 온라인으로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정점] 서가 단면도
(0)

10년 넘게 자연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아온 노석미 작가의 사계절 음식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담아낸 에세이다. 텃밭 생활자인 노석미 작가는 자연이 선사하는 값진 보물인 제철 재료들을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간소한 한 그릇'으로 빚어내 맛깔스럽게 펼쳐내 보인다. 봄부터 겨울까지 변화무쌍한 자연이 그 순간마다 만들어내는 마법은 물론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고마움, 음식의 소중함, 함께 나눠먹은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맛있는 일상'이 담백하게 담겨 있다.

봄의 '달래달걀밥'으로 시작해서, 여름의 '토마토스프', 가을의 '밤당조림', 겨울의 '시래기밥'까지 사계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음식 이야기는 자연 속에 들어선 듯 생동감이 넘친다. 특히 복잡하고 번거로운 도시의 요리법이 아니라, 집 마당 앞에서 방금 캔 제철 재료들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단순한 요리법은 해방감을 주는 동시에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본연의 맛을 낸다'는 음식의 본질을 보여준다.

떡집에서 사먹는 줄만 알았던 '쑥개떡'을 집에서 뚝딱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부터 '어머, 이건 꼭 해먹어야 해!'하는 적극적인 동기 유발을 일으키는 비법까지 군침이 돌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첫문장
예를 들어 영화 <바베트의 만찬>과 같은 아름답고 호화로운 음식에 감동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굳이 고르라면 예전에 방영했던 TV 프로그램 <엄마의 밥상>의 단순하고 소박한 음식들을 더 좋아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6월 7일자 '한장면'

최근작 :<먹이는 간소하게>,<나는 고양이>,<좋아해> … 총 50종 (모두보기)
SNS :http://facebook.com/nohseokmee
소개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고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아트북 제작 등 이미지를 재료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책 『좋아해』 『나는 냐옹이』 『지렁이빵』 『아기 구름 울보』 등을 지었고 동화 『공포의 맛』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에세이 『먹이는 간소하게』 『서른 살의 집』 등을 썼다.

nohseokmee.com
facebook.com/nohseokmee
instagram.com/nohseokmee

사이행성   
최근작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선망국의 시간>,<먹이는 간소하게>등 총 10종
대표분야 :여성학/젠더 2위 (브랜드 지수 89,39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