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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 112편을 모은 영문 번역 시집입니다. 나태주, 김소월, 윤동주, 안도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대표 시들을 번역하였다. 한국 시의 고유한 분위기와 감성을 고스란히 옮겼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토론토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부부가 한국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자 문단의 시들을 추리고 추려 오랜 기간 번역하였다.

역자들은 말한다. “어떤 시는 우리 역사의 어두운 상황을 문학으로 승화시켜 삶의 애환과 한(恨)을 담아냈는가 하면, 어떤 시는 환희, 희망, 사랑, 아름다움을 그리며 상처 난 감정을 치유하기도 했다”며 “번역이라는 틀을 통해 이런 시들 앞에 놓인 언어 장벽을 거둠으로써 감동적인 한국 시가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된다면 이 또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고.

1장 고대하다 To look forward to
꽃1 / 혼자서 / 그리움 / 사랑에 답함 / 봄꽃 / 봄밤 / 3월의 바람 / 초행 / 봄날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꽃 / 경계 / 풀꽃 / 혼자 생각 / 너에게 쓴다 / 뒤편 / 어느 봄날 / 꽃 앞에서 / 인생미로 / 대추 한 알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별똥별 / 햇살에게 / 산유화 / 내 안에 머무는 그대 / 벗에게

2장 연연하다 To dwell on
6월 / 다 당신입니다 / 사는 법 / 물안개 / 초겨울 편지 / 길1 / 바람 부는 날 / 시 / 봄소식 /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수선화에게 / 술 한잔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나 하나 꽃 피어 / 저편 언덕 / 풀 / 사랑한다는 것으로 / 봄바람 / 괴산 가는 길 / 부모 / 진달래꽃 / 못잊어 / 깊은 물 / 다시 오는 봄 / 갈대 / 너에게 묻는다 / 우리가 눈발이라면 / 바람이 불어 / 소낙비 / 청포도 / 첫 사랑 / 의자 / 여백이 있는 날 / 향수 / 비 / 풍경 달다 / 귀천 / 강물이 흐르며 / 사랑 / 가을 / 깨끗한 빗자루

3장 성찰하다 To reflect on
눈 / 사과 / 서시 / 선운사에서 / 조용한 일 / 어부 / 한줄로 살아보라 / 그 말 / 꽃그늘 / 멀리서 빈다 / 안부 / 풀 꽃2 / 서시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 순간 / 새와 나무 / 느림의 열정 / 땅 / 시멘트 / 겨울사랑 / 그대에게 가는 길 / 벚꽃 잎 / 산속에서 / 서시 / 실수한 후 / 술에 취한 바다 / 내 마음은 / 가는 길 / 엄마야 누나야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나그네 / 기도1 / 나의 어머니 / 지란지교를 꿈꾸며 / 불행 / 산 / 호수 / 희망 / 신년 시 / 하늘 / 님의 침묵 / 사랑하는 까닭 / 나의 소망

최근작 :
소개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뒤, 어릴 적 꿈을 쫓아 세상과 따스한 소통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도쿄, 뉴욕, 서울 등지에서 30회 개인전을 열었고, 홍콩, 싱가포르, 칼스루헤, 토론토를 비롯 국내·외에서 350회의 그룹전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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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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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어린 시절부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성장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집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밴쿠버 학교에서는 이곳의 관습과 생활양식을 익히고, 이후 다시 한국에서 한국어와 문학을 접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번역 교육을 따로 받은 적이 없어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망설이기도 했으나, 두 문화를 경험한 지난 시간이 이번 번역시집에 의미 있게 녹아 나와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테크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문학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애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