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2009년 <타워>를 첫 책으로 출간하며 한국 SF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들었던 젊은 작가 배명훈은 어느덧 데뷔 15년 차에 접어든 중견 작가로 거듭났다. 그동안 그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자신이 펼쳐놓은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며 자신을 향한 기대에 화답했다.

배명훈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팽창과 성장을 거듭하며, 언제나 예상을 뒤엎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왔다. 지상 최대의 타워형 도시 국가 빈스토크를 통해 사회의 모습을 풍자한 <타워>를 시작으로, 우주에서 띄워보내는 사랑의 말을 담았던 <청혼>, 우주 시민들의 휴머니즘적 연대를 보여주었던 <첫숨>, '고고심령학'이란 학문을 창조하며 독자들에게 서늘한 브레인 게임을 걸어왔던 <고고심령학자> 등, 배명훈은 늘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나아갔고, 그때마다 뛰어난 문학성 성취를 거두며 한국 SF의 영역을 확장해놓았다.

그리고 2020년, 그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이 우리에게 도착했다. 배명훈의 작품이 언제나 그랬듯,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축조된 새로운 세계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고, 화성으로 이동과 이주가 가능해진 소설 속 세계에는 바로 "우주군"이 존재한다.

인물소개
우주군 조직도
뭐라도 발사!
트래시 토크
빙글빙글 의장대
연애사실발생보고서
엄정하지만 융통성 있게
곰 인형 버리기
평화를 수호하는 디자인
정글과 문명의 상식
인류의 최전선

작가의 말

첫문장
한 하늘에는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지만, 그해 여름 하늘에는 태양이 두 개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문화일보 2020년 9월 14일자
 - 한국일보 2020년 9월 11일자 '새책'
 - 경향신문 2020년 9월 11일자 '새책'

최근작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숨 쉬는 소설>,<세 개의 달> … 총 56종 (모두보기)
SNS ://twitter.com/KiyikKiyik
소개 :2005년 SF 공모전에 단편소설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 『은닉』 『청혼』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