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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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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과시하거나 연민하기 바쁜 시대,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지만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신형철)이 되는 시대. 《다가오는 말들》은 이런 ‘나’ 중심의 시대에 ‘타인’의 입장에 서보는 일의 가치를 역설한다. 은유는 우리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일 때 내가 가진 편견이 깨지고 자기 삶이 확장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럴 때 나는 나와 타인을 돌볼 수 있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우리가 서로 연결되면서 세상도 좋은 쪽으로 약간의 방향을 틀게 된다.

“글쓰기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웠다”는 독자들의 반응을 얻은 《글쓰기의 최전선》과 《쓰기의 말들》, 여성이자 엄마로서 살아오며 겪은 편견과 차별, 외로움과 절망, 울분을 여러 편의 시와 엮어 풀어내면서 독자들이 잊었거나 몰랐던 감각을 깨워준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를 모두 아우르면서도 그 책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은유의 말을 빌리자면 《다가오는 말들》은 “나에게서 남으로, 한발 내디뎌 세상과 만난 기록”이다. 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은유의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과 시야를 열어주며, 독자들은 더욱 성숙하고 단단해진 은유의 문장들을 통과하다 보면 자신 역시 성장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첫문장
글쓰기 강좌를 개강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19년 3월 7일자 '새책'
 - 경향신문 2019년 3월 8일자 '새책'
 - 조선일보 2019년 3월 9일자 '한줄읽기'
 - 한겨레 신문 2019년 3월 8일 교양 새책
 - 국민일보 2019년 3월 23일자 '인터뷰'

최근작 :<[큰글자도서] 올드걸의 시집>,<서울리뷰오브북스 2호>,<있지만 없는 아이들> … 총 46종 (모두보기)
소개 :산문, 칼럼, 인터뷰 등 논픽션을 쓰고,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올드걸의 시집』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폭력과 존엄 사이』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출판하는 마음』 『다가오는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등을 썼다.

어크로스   
최근작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행복의 지도>,<스케일이 전복된 세계>등 총 124종
대표분야 :철학 일반 8위 (브랜드 지수 83,982점), 한국사회비평/칼럼 10위 (브랜드 지수 40,021점), 리더십 34위 (브랜드 지수 2,95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