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 3D]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본 상품은 Blu-ray 3D입니다. 3D HDTV 와 3D BD플레이어 에서만 3D 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일반 HDTV와 BD플레이어에서는 2D로 구동가능)


<프라이트 나이트> 2D/3D 합본 콤보 블루레이 출시!
80년대 뱀파이어 영화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라이트 나이트>
숨막히는 공포와 유쾌한 코미디로 재탄생하다!

월트 디즈니 국내 라이선스사인 ㈜케이디미디어는 오는 1월 25일 <프라이트 나이트> 2D, 3D 합본 블루레이 콤보팩을 출시할 예정이다. 80년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뱀파이어 공포, 코믹물인 <프라이트 나이트>는 콜린 파렐과 TV시리즈 <닥터 후>의 데이빗 테넌트 등 호화 캐스팅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혼합 장르 영화! 국내 미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영화 팬들이 보고 싶은 영화로 꼽은 <프라이트 나이트>를 3D 블루레이와 2D 블루레이로 만나보자!

영화 팬들의 기억 속에 가장 재미있었던 뱀파이어 영화로 꼽히는 작품 중 <프라이트 나이트>. 80년대 뱀파이어 공포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포스터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마니아를 양산한 작품. 특히 이웃집으로 이사온 낯선 남자가 바로 뱀파이어였다는 설정으로 많은 영화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이 콜린 파렐을 이웃집 뱀파이어로 재탄생 시키며 리메이크작품으로 돌아왔다. 특히, 인기 TV시리즈 <닥터 후>의 주인공인 데이빗 테넌트가 뱀파이어 전문가 피터 빈센트로 캐스팅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리메이크된 <프라이트 나이트>의 고전의 재미에 더욱 더 섹시해진 주인공들이 눈에 띈다. 뱀파이어 역의 콜린 파렐은 물론이고 주인공인 안톤 옐친과 여자친구 에이미역의 이모겐 푸츠, 뱀파이어 헌터 피터 빈센트역의 데이빗 테넌트까지 MTV 세대에 맞춰 새롭게 각색된 <프라이트 나이트>는 원작과 비교해도 새로운 재미를 안겨줄 여러 가지 요소를 두루 가지고 있다.

2D DISC
본편: 106분 / 보너스 영상: 30분 / 전체: 136분

3D DISC
본편: 106분 / 전체: 106분

[2D BD]
더빙 & 사운드 : English 7.1 DTS-HD Ma / Spanish 5.1 Dolby digital / Portuguese 5.1 Dolby Digital
Thai 5.1 Dolby Digital
자막 : Korean / English / Spanish / Portuguese / Traditional Chinese / Simplified Chinese / Thai / Bahasa Indonesia / Malay / Vietnamese / Slavic

[3D BD]
더빙 & 사운드 : English 7.1 DTS-HD Ma / Spanish 5.1 Dolby digital / Portuguese 5.1 Dolby Digital
Thai 5.1 Dolby Digital
자막 : Korean / English / Spanish / Portuguese / Traditional Chinese / Simplified Chinese / Thai / Bahasa Indonesia / Malay / Vietnamese

최근작 :

<[블루레이] 아이, 토냐 : 스틸북 쿼터슬립 한정판>,<[블루레이] 아이, 토냐 : B타입 스틸북 넘버링 한정판>,<[블루레이] 아이, 토냐 : A타입 스틸북 넘버링 한정판> … 총 13종 (모두보기)

최근작 : <[블루레이] 젠틀맨 : 일반판>,<젠틀맨>,<[블루레이] 젠틀맨 : 풀슬립 한정판> … 총 82종 (모두보기) 소개 : 1976년 5월 31일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영화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가 시작된 것은 <디센트 크리미널>. 뒤이어 조엘 슈마허 감독의 저예산영화 <타이거랜드>의 주연 자리를 얻어내더니, 미국의 베트남전쟁 수행을 교란하는 성질 거친 신병 역으로 보스턴비평가협회가 주는 남우주연상까지 받았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새파란 젊은이치고는 무서운 급상승을 기록한 셈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얼굴을 알린 후 조엘 슈마허 감독의 <폰 부스>를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가이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올리버 스... 1976년 5월 31일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영화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가 시작된 것은 <디센트 크리미널>. 뒤이어 조엘 슈마허 감독의 저예산영화 <타이거랜드>의 주연 자리를 얻어내더니, 미국의 베트남전쟁 수행을 교란하는 성질 거친 신병 역으로 보스턴비평가협회가 주는 남우주연상까지 받았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새파란 젊은이치고는 무서운 급상승을 기록한 셈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얼굴을 알린 후 조엘 슈마허 감독의 <폰 부스>를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가이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알렉산더>,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배우의 이름을 특별히 기억하지 않는 관객이라면 아마도 그가 연기한 인물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잡아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콜린 파렐에 대한 관심은 준수한 용모에다 금상첨화로 연기력까지 갖춘 차세대 할리우드의 대표주자감이라는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는 탁월한 외모를 지녔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보면 매력적이면서도 뭔가 부족해 보이고, 조각미를 지녔으면서도 바로 그런 이유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인상이다. 어쩌면 이런 애매함이 서로 다른 캐릭터를 무난하게 수용하는 바탕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외모에서 합격점을 얻은 배우가 최종적인 승부를 내는 것은 결국 연기력이다. 그가 보여주는 연기는 단순히 ‘금상첨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그의 외모를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 같아서, 이 빛이 없다면 파렐의 조각미도 그 윤곽이 희미해지고 말았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연기가 이성적이고 분석적이기보다는 캐릭터에 몰두해서 감정을 끌어내는 쪽에 가깝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영화에 홀랑 빠져 현실과 캐릭터를 뒤섞어 사는 타입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그는 현대 젊은이 특유의 영악한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다. “물론 난 연기를 좋아하지만 연기도 결국 직업이에요. 마음만 열려 있으면 캐릭터의 감정을 굳이 현실에서까지 불필요하게 다 드러내지 않고도 충분히 영화가 요구하는 지점에 다가갈 수 있죠.”

최근작 : <리메모리 : 기억추출>,<포르토>,<서러브레드> … 총 30종 (모두보기) 소개 : 러시아 태생의 배우 안톤 옐친은 9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스티븐 킹 원작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에서 안소니 홉킨스의 상대역으로 출연, 2001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감독, 각본, 출연한 영화 <하우스 오브 디>에서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출연한 데 이어 <찰리 바틀렛>에서는 엉뚱하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그리고 <알파독>에서 감수성 예민하고 호기심 왕성한 15세 소년 ‘잭’을 연기해 호평 받은 바 있다. 그는 로버트 드니로와 에드워드 번즈 주연의 ‘15분... 러시아 태생의 배우 안톤 옐친은 9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스티븐 킹 원작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에서 안소니 홉킨스의 상대역으로 출연, 2001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감독, 각본, 출연한 영화 <하우스 오브 디>에서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출연한 데 이어 <찰리 바틀렛>에서는 엉뚱하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그리고 <알파독>에서 감수성 예민하고 호기심 왕성한 15세 소년 ‘잭’을 연기해 호평 받은 바 있다. 그는 로버트 드니로와 에드워드 번즈 주연의 ‘15분’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후 닉 캐슬 감독의 독립 영화 ‘Delivering Milo'에서 밀로 역을 맡으며, 알버트 피니, 브리짓 폰다, 캠벨 스코트 등과 함께 작업했고, ‘스파이더 게임(Along came a Spider)'에서 모건 프리먼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주연을 맡은 <찰리 바틀렛>과 헐리웃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을 통해 또 한번 주목을 이끌어냈다. 2016년 6월 19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