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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의 작은 식당, 오랜 역사와 기억의 장소들이 가득한 이곳에 가게 하나가 반짝인다. 언뜻 눈에 잘 들어오진 않지만 이곳은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과 잠시 마음 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장소다. 지은이는 을지로에 '광장'이라는 공간을 운영하며 요리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고, 또 그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에는 이곳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온다. 때론 단호하게 때론 세심한 문장으로,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정다운 이야기가 종횡무진 넘나든다. 다양한 사연과 함께 펼쳐지는 음식 이야기는 때론 아는 맛으로 친밀함을 만들어내고, 때론 새로운 맛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에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통해 결코 사소하지 않았던 을지로 광장만의 독특한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시원한 스케치와 따스한 그림으로 작품 세계를 펼쳐온 박승희 작가가 광장의 요리에서 분위기까지 그림으로 전한다. 그림은 진지하게, 때론 유쾌하게 그림과 어우러진다. 이곳에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여서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소개하며 한 가지 방식으로만 생각하는 대신, 이런 곳도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을 산다. 지은이는 우리 모두 사는 방식이 다르고, 다른 것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모두가 다르다고 인정해주는 공간, 그 안의 이야기가 다부지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문장
혼자 조용하게 작업할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했지만 그런 장소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최근작 :<밥 먹는 술집을 차렸습니다>
SNS ://twitter.com/gwangzang_2016
소개 :가장 좋아하는 일인 요리를 직업으로 삼았지만, 한때 좌절하고 그만둔 적도 있었다. 서울과 도쿄, 제주도에 살면서 요리하는 순간을 사랑하는 자신을 재발견했다. 그 마음을 담아 2016년 을지로에 ‘광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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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witter.com/gwangzang_2016
최근작 :<[빅북] 수상한 우리 반>,<수상한 우리 반> … 총 4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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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다시 그림 공부를 시작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매일 드로잉 북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상한 우리 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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