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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사회학을 공부했던 지은이는 사회학의 본령이 ‘세상사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시간대별로 엮어놓으면 그것이 역사가 된다고 말한다. 책은 바로 우리가 이름 석자쯤 들어 알고 있는 그 위인들이 세상을 살아낸 이야기이다.

체 게바라, 무솔리니와 히틀러, 나폴레옹, 시이저, 토마스 뮌처, 엥겔스 등, 역사를 만들어간 것은 ‘위인’이 아니라 ‘사람’이었다는 것이 지은이의 궁극적인 역사관이자, 인간관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이 책이 지닌 특유의 미덕이기도 하다.

서문 - '한 인간의 삶'의 궤적이 당대 '역사의 거울'이다

1. 세기의 여간첩인가, 조작된 희생양인가 -'아마추어 스파이' 마타 하리
2. '대중적 스타'가 된 유일한 좌파 - 체 게바라
3. 마르크스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 - 반란노예 스파르타쿠스
4. 엉뚱한 '찰떡궁합' - 무솔리니와 히틀러
5. 교황과 신(神)마저도 이용한 '대중조작의 달인' - 나폴레옹
6. 가장 행복한 죽음을 맞았던 독재자 - 시이저
7. 인간이해가 탁월했던 '바람둥이' - 지아코모 카사노바
8. 마르틴 루터와 맞장 뜬 소심한 혁명가 - 토마스 뮌처와 기독교 공산주의
9. 어머니는 마르크스와 헤어지기를 원했다 - 청년 프리드리히 엥겔스
10. 공상적 사회주의자의 '구체적' 사회개혁 복안 - 오웬과 푸리에의 '신도시 플랜'
11. 정치적 성공까지 거둔 종교지도자 - '알라의 예언자' 모하메드
12. 히틀러는 정말 '마이카 시대'를 꿈꿨다 - 히틀러와 폴크스바겐
13. 전형적인 노력형 인간, 스페인 독재자의 청년기 - 프란시스코 프랑코
14. '소수의 힘'으로 다수의 고지에 오른 귀족출신 혁명가 - '볼셰비키교 교주' 레닌
15. 천체의 움직임을 '신의 영역'에서 끌어내린 천문학자 - 요하네스 케플러

최근작 :<뜻밖의 세계사>
소개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사회변동론을 공부했다. 3년 반 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2006년 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식인과 지성인>, <뜻밖의 세계사>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신화의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