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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시집과 수학 우화를 엮은 <운율? 그리고 의미? / 헝클어진 이야기>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1권으로 출간되었다. 책의 1부를 이루는 시 파트에는 캐럴의 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스나크 사냥」이 수록되었다. 2부에 실린 수학 우화(10개의 수학 문제와 그 답안)는 당시 잡지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찰스 럿위지 도지슨(루이스 캐럴의 본명)의 수학자로서의 재능을 드러낸다.

<운율? 그리고 의미?>는 캐럴이 가족 신문, 학내 문예지, 대중잡지에 기고한 시들과 신작 시를 모아 펴낸 첫 시집 <판타즈마고리아 그리고 다른 시들> 중 1부에 실린 익살스러운 시들을 일부 수정하고, 여기에 유명한 장편 이야기시 '스나크 사냥'과 네 편의 신작 시를 추가한 뒤 아서 B. 프로스트의 삽화를 새로 곁들여 펴낸 시집이었다(다만 스나크 사냥의 경우 헨리 홀리데이의 기존 삽화를 그대로 썼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오래전부터 루이스 캐럴의 팬으로서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각종 정보를 소개하고 틈틈이 그의 시를 번역해왔던 옮긴이 유나영이 이 책에 대한 글에서 밝힌 대로, "루이스 캐럴이 직접 선정한 난센스 시의 정수를 그로테스크한 유머가 깃든 삽화와 더불어 종합 선물 세트로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루이스 캐럴은 자신이 다녔던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로 거의 평생 근무했다. 캐럴은 수학 계산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가며 애썼는데, 수학에 대한 그의 애정은 그가 남긴 글들을 보면 자연히 파악할 수 있다. 그중 수학 우화 <헝클어진 이야기>는 수학과 논리 지식을 언어와 결합해 부조리하게 웃기는 상황을 창출해내는 루이스 캐럴의 재능을 비교적 손쉽게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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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근작 :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네 번째 원고��, ��민족��,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개인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작 :<논리-철학 논고 연구>,<튜링 & 괴델 :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 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에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고찰』, 『수학자, 컴퓨터를 만들다』,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 등이 있으며, 저서에는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 튜링 & 괴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