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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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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와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일본의 우리 문화재 침탈 문제를 다룬 김진명의 장편소설 <가즈오의 나라>가 <몽유도원>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일본의 한 시골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살자는 비문에 관한 서적들을 가득 소유한 여든이 넘은 노인. 현장에는 아무런 단서도 남아 있지 않고, 없어진 것이라고는 책의 뒤표지 한 장뿐이다.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매력적인 미술강사 하야코와 평소에는 해맑은 소년 같지만 정신병을 앓고 있는 가즈오를 만난다. 의문의 살인사건, 가즈오의 부탁, 서울대 역사학 교수의 죽음 등 퍼즐 조각처럼 펼쳐지던 다양한 이야기들은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나가는데…

최근작 :<[큰글자도서] 미중전쟁 2>,<[큰글자도서] 미중전쟁 1>,<[큰글자도서] 직지 1> … 총 131종 (모두보기)
소개 :

김진명 (지은이)의 말
작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면 기념 특별전’이 열렸다. 100주년 기념으로 <몽유도원도>를 일본에서 잠시 빌려와 며칠 동안 전시했는데, 그 그림을 보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우리의 문화재를 일본에서 빌려와서 전시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고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즈오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이 책이 출간된 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본질적인 것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다. 그렇기에 ≪몽유도원≫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 소설은 한낱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초판의 서문에도 썼듯이 아무쪼록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독자들과 같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늘 아껴주시는 독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움   
최근작 :<프랑켄슈타인>,<위대한 개츠비>,<치인의 사랑>등 총 179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7위 (브랜드 지수 450,66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