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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등으로 널리 알려진 정민이 다산의 무수한 저작물들 속에서 엄선한 120개의 가르침에 감상을 덧붙인 책.

다산이 <퇴계집>을 매일 나누어 읽고 자신의 감상을 덧붙여 <도산사숙록>을 지었던 것처럼 이 책은 정민은 다산의 저작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덧붙인 일종의 <다산사숙록>이다. 지은이는 다산이 자신의 두 아들에게 친히 일러준 공부 방법에 따라, 먼저 열 갈래로 주제를 분류하고 각 항목 당 12개씩 다산의 어록을 정리했다.

정민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선, 다산이 추구하고 자식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삶에 대한 성찰과 충고’이다. ‘참의’라는 높은 관직에서 하루아침에 천직으로 면직당하고 유배를 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문에 정진한 다산. 그는 가만히 머물러 있는 것은 삶과 자신에 대한 ‘죄’라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삶에 대한 자세를 강력히 촉구한다.

최효찬 (작가 겸 칼럼니스트)
: 소박하고 품위있는 삶에 대하여

수상 :2007년 간행물문화대상
최근작 :<한국의 다서>,<다산과 강진 용혈>,<습정> … 총 179종 (모두보기)
소개 :

정민 (지은이)의 말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이 공부에 관한 방법적 정리라면, 이 책 <다산어록청상>은 삶의 자세 전반에 관한 성찰과 충고다. 접근의 방법이 다르고, 간추린 내용이 많이 겹치지 않아 서로 보완의 관계에 놓인다. 앞으로도 선현들의 어록에 모아 감상을 덧붙여 정리하는 일을 차근차근 진행해볼 작정이다. 책 제목의 '청상'은 '맑게 감상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