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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덟 권으로 이루어진 연작소설 <아발론 연대기>는 성배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결정판이다. 40년에 걸쳐 켈트의 신화와 전설을 연구한 장 마르칼이, 중세기 작가들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아더 왕 이야기>란 제목으로 4권까지 번역.출간된 바 있다.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아더 왕 전설은 켈트 문화권에 속한 수많은 유럽 민족의 원형이 되는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화와 함께 현재까지도 그 형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실제로 아더 왕과 성배에 관한 이야기는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끊임없이 각색되고 있으며, 수많은 판타지들은 아더 왕 전설에 신화적 상상력을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는 역사와 전설이 교묘하게 결합된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한다. 멀린과 아더의 탄생, 원탁의 기사들의 결집, 카멜롯 최고의 기사 란슬롯 이야기, 아더 왕의 누이 모르간에 얽힌 전설, 성배를 찾아 나선 기사들, 끝으로 아더 왕의 죽음과 아발론 이야기까지, 아더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대한 소명을 받은 멀린은 우터 펜드라곤을 도와 아더 왕을 잉태하게 하고, 그를 왕으로 만든다. 아더는 멀린의 도움으로 원탁을 설립하고 분열된 왕국을 하나로 통일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그의 주위에 모여든 원탁의 기사들은 왕국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여러 모험에 뛰어들게 되는데, 그것이 <아발론 연대기>의 주요한 내용이다.

많은 모험 가운데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성배의 탐색.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은 원탁의 기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소명이다. 란슬롯에서 시작한 모험은 그의 아들인 선한 기사 갈라하드의 손에서 완결되는데, 성배 탐색 이후 아더 왕이 아발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신비롭기 그지없다. <아발론 연대기>의 각권은 멀린, 아더, 란슬롯, 모르간, 가웨인, 퍼시발, 갈라하드 등 주요 인물들의 뒤를 좇는다.

아서 래컴, 에드워드 번-존스, 로세티, 워터하우스, 구스타프 도레 등 굴지의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포함하여 각종 벽화와 사진 자료, 더불어 이제까지 서양에서 출간되었던 아더 왕 판본의 삽화를 아우른 200여 컷의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총 500여개에 달하는 각주와 충실한 해설은 각 이야기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최근작 :<아발론 연대기 - 전8권 세트>,<아발론 연대기 1>,<아더 왕 이야기 4>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시인이자 역사학자로 문학과 철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켈트 족의 역사와 문화에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이자 현대의 음유 시인으로, 켈트에 관련한 책만 수십 권을 출간했다. 아더 왕 전설에 관련된 모든 켈트 신화와 전설을 일관되게 정돈하여 다시 쓴 <아더 왕 이야기>는, 그동안 파편적으로만 알려진 전설을 아더의 탄생부터 성배 탐색까지 하나의 장정으로 묶어냈다.
최근작 :<'그' 언덕, 개마고원의 꿈>,<다시 시작하는 나비>,<비어 있는 중심> … 총 76종 (모두보기)
소개 :1953년생.
한국외국어대 불어과, 프랑스 그르노블III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집 『다시 시작하는 나비』 외 6권, 문학평론집 『비어있는 중심』 외 3권, 번역서 에밀 시오랑 원저 『태어났음의 불편함』 외 70여 권 출간.
소월시문학상 대상, 백상번역문학상 수상.
상지대 교수로 재직(1989-2018, 교양학부/문화콘텐츠학과)
시인, 문학평론가, 번역가.

장 마르칼 (지은이)의 말
켈트 영웅들이 한국 독자들도 꿈꾸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한국 독자들이 켈트 영웅들의 환상적 모험을 읽는 것을 즐기는 데서 벗어나, 인간 존재들이, 다른 문화, 때로는 정반대로 충돌하는 논리, 다른 피부 빛깔, 역사적 불화에도 불구하고, 인류란 하나이며 분할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존재와 사물들을 경계 없는 형제애 안에서 이어 주는 보편적 사랑의 부활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북스피어   
최근작 :<책의 엔딩 크레딧>,<총리의 남편>,<영혼 통행증>등 총 9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5위 (브랜드 지수 366,707점), 일본소설 10위 (브랜드 지수 302,400점), 과학소설(SF) 17위 (브랜드 지수 29,909점)
추천도서 :<신이 없는 달>
(1) 열두 달(月)에 얽힌 열두 가지 이야기(說)를 담았다. (2) 그중 ‘신이 없는 달’이란 ‘손 없는 날’과 비슷한 의미로 (3) 이 이야기에는 항상 신이 없는 달인 10월에만 도둑질하는 이가 등장하는데 (4) 그 이유란 눈물+콧물 없이는 차마 듣기 힘든 사연이었던 것이다. (5) 애잔+아련+코믹+미스테리적 구성에다가 분량 또한 양호하여 (6) 천고마비용 책을 찾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권하는 바 (7) 감히 미야베 미유키 시대소설의 정수라 하겠다.
- 김홍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