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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프레이리는 교육의 궁극적 목표를 인간 해방으로 보고 이를 실천으로 옮긴 20세기의 대표적 교육사상가이다. 이 책은 평생을 브라질의 문맹퇴치에 힘썼고, 말년에는 교육분야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20여 편의 책을 저술했던 저자가 심장마비로 죽기 전 마지막으로 쓴 책이다.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여기에 실린 글들은 편지글의 형식을 빌어 바람직한 교사론과 교육자의 자세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교사도 학생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 두려움과 불안은 인간의 권리이지만, 그것에 마비되지 말고 사랑으로 무장하라고 격려한다. 또한 저자는 발달하는 교사에게서 교육의 희망을 찾는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연구하는 교사상을 제시한다. 교사의 교육활동이 곧 교육학이 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는 것이다.

이 책은 짧은 편지 형식의 글이지만 교육과 교사론, 나아가 인간에 대한 프레이리의 사상과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승'이 없다고 개탄하는 현장의 교사들에게는 우리의 교육현실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며, 교사론이 본격적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교육학 분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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