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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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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의 화두는 '변화'이다. 현대 직장인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맞추라는 것이다. 직장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통해 새로움을 좇아가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존경쟁에 매일매일 시달린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변화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또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 재산, 명예, 출세, 권력을 얻는 것?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리는 요즘, 우리는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있지 않은가.

<내 버터는 어디로 가버렸지?>는 바로 이런 물음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널리 읽히는 이때, 그 책의 형식을 빌어 치즈의 이야기에서 간과하고 있는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를 빗대어 그와는 다른 자신의 진정한 모습 찾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두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여우. 두 여우와 두 고양이는 서로 협력하여 버터를 찾아 헤매다 발견한다. 고양이가 느긋하게 찾은 버터를 즐기는 사이에 버터는 바닥나게 되고 여우들은 고양이를 따돌리고 다시 버터를 찾아 나선다.

한 고양이 미케는 버터가 없는 것에 불안해하며 그런 여우를 좇아 떠나고, 다른 고양이 다마는 버터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며 그곳에 머물러 여전히 고양이답게 느긋하게 지낸다. 여우들은 다람쥐들이 발견한 버터를 교묘히 빼앗아 차지하게 되나 결국 버터만을 욕심내다 사냥꾼에게 잡히게 된다.

고양이 미케는 버터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불안에 좇기다 다마에게 돌아오게 되고 자신에게 있는 것에 만족하며 즐겁게 지내는 다마에게 깨달음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자신에게 맞는 길이 있으며, 내몰리는데 지치면 가만히 앉아 쉬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변화를 좇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안달하기 전에, 그렇다면 자신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냉정하게 생각해 볼 것을 권유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어 출간 즉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한 달 만에 20쇄를 돌파하고 40만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최근작 :<내 버터는 어디로 가버렸지?>
소개 :금융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후, 나답게 살아가는 길을 찾아 불문에 귀의했다. 오랜 수행 생활을 했으며, 법명은 유심(流心).
최근작 :<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 8>,<나무늘보는 변할 수 있을까?> … 총 259종 (모두보기)
소개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베드타임 아이스』 『120% cool』 『나는 공부를 못해』 『탐정 갈릴레오』 『프리즌 호텔』 『한밤중에 행진』 『우리가 좋아했던 것』 『러시 라이프』 『칠드런』 『노르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코인로커 베이비스』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