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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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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양반들의 세태를 풍자한 우리 옛 소설 '허생전'과 '이춘풍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썼다.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소설인 '허생전'은 남산골 선비 허생의 장난 때문에 온 나라가 흔들린다는 이야기를 통해 체면때문에 백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양반들을 예리하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춘풍전' 역시 양반의 허세를 풍자한 소설이다. 평양으로 장사하러 간 춘풍이 기생에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하자, 춘풍 부인 김씨가 남편을 혼쭐내 정신차리게 한다는 내용. 다른 고전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씩씩하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준다.

허생전
돈 만 냥을 빌리다
바다에 돈을 버리다
대장군을 혼내다

이춘풍전
춘풍,평양에 가다
추월이 집 머슴 된 춘풍
남장하고 평양으로
네 죄를 알렷다
비장이 나고 내가 비장이오

해설|조선 후기 조상들의 바람을 담은 풍자소설

최근작 :<그리운 매화향기>,<허생전>,<좀 웃기는 친구 두두> … 총 67종 (모두보기)
소개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동안 동화 『말마다 개뻥』 『조아미나 안돼미나』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 중』 『원사웅』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깡패 진희』 『소가 돌아온다』 『그리운 매화향기』 등과 그림책 『강아지똥 할아버지』, 청소년소설 『순간들』 『길안』 『내일의 무게』(공저) 등을 썼다.
최근작 :<밤바다로 해루질 가요!>,<[빅북]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빅북] 보리 빅북 2 세트 - 전6권> … 총 40종 (모두보기)
소개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가장 좋아하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 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입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습니다.

한겨레아이들   
최근작 :<조영래, 사람을 사랑한 변호사>,<전태일, 불꽃이 된 노동자>,<그리운 매화향기>등 총 173종
대표분야 :문화/예술/인물 5위 (브랜드 지수 114,657점), 전쟁/평화 이야기 5위 (브랜드 지수 7,752점), 국내창작동화 13위 (브랜드 지수 301,10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