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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클래식' 23권.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은 언제나 전사였다. <사회 생물학(Sociobiology)>을 출간했을 때에도, <통섭(Consilience)>을 출간했을 때에도 언제나 그는 자연 과학계는 물론이고 인문.사회 과학계, 더 나아가 종교계까지 휩쓰는 논쟁을 야기했고, 그 논쟁을 통해 언제나 세계의 지식 사회를 비가역적으로 진보시켰다.

이번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에서 윌슨은 새로운 과제(새로운 불씨일지도 모른다)를 우리에게 던진다. 이 책은 먼지보다 못한 미세한 복제자에서 출발해 지구 전체를 뒤덮고, 우주 진출을 모색하는 사회성 생명의 역사를 '집단 선택 이론'의 관점에서 재구축한다.

진화 생물학을 바탕으로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뇌과학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인류 문명의 근간이 되는 도덕, 종교, 철학, 예술, 과학의 기원을 밝혀낸다. 지구를 정복한 사회성 생물의 정복사를 통섭적으로 해명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진화 생물학의 역사 속에서 획기적인 책이자,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에서 퓰리처상 2회 수상자라는 그의 통섭적이고 전설적인 경력을 총결산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올리버 색스 (신경학과 교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저자)
: 『지구의 정복자』는 거대하고 심오하며 황홀한 작품이고, 근본적이며 새롭지만 조심스럽게 인류 진화, 인간 본성 그리고 인류 사회에 대한 희망이 담긴 관점을 드러낸다. 언어, 종교, 예술, 그리고 모든 인류 문화의 기원이라는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생물학과 인문학의 지혜로운 융합이 에드워드 윌슨만의 방식으로 이 책에서 펼쳐진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주립대 지리학과 교수, 『총, 균, 쇠』, 『문명의 붕괴』의 저자)
: 이 책은 과거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 줬고, 100만 독자에게 읽혔던 특성들을 완벽하게 포함하고 있다. 거대하지만 간명한 질문, 힘 있는 설명,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그리고 아름다운 문장은 대중에게 읽히기에 충분하다.
제임스 D. 왓슨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 『이중 나선』의 저자)
: 인간 조건의 생물학적 기원에 대한 기념비적인 탐구!
: 생물권을 지배하기에 이른 인류의 발달 과정을 광범위하게 서술하고, 예술, 도덕, 언어, 그리고 종교까지 폭넓게 반영해 상세히 설명했다.
폴 블룸 (예일 대학교 심리학 교수, 《Just Babies》, 《공감에 맞서》,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저자)
: 윌슨의 곤충 진사회성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는 눈부시다. 우리는 전쟁, 농경과 같은 면에서 인간 사회에서도 명백하게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윌슨은 둘의 차이점에도 민감하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두 정복자의 진화사를 상세하게 재구성한다. 윌슨의 조심스럽고 명료한 분석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종교적인 가르침보다 좀 더 상세할 뿐만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토속의 삶에서 인간 존재의 명멸을 고뇌하던 예술가 폴 고갱의 화두다. 이 오래된 묵직한 물음을 오늘 이 시점에 다시 끄집어낸 이는 예술가도, 인문학도도 아닌 자연 과학의 거장 윌슨 교수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문제 의식은 놀랍지 않다. 한평생 ‘통섭’의 길을 걸으며 인간 조건을 끊임없이 천착해 온 그는 바로 이 물음이 인간 기원을 탐색하는 사회 생물학의 중핵이라고 말해 왔다. 그런 그가 이번엔 또 다른 지적 혁명의 단초를 제공한다. 인간의 진화가 ‘혈연의 생존을 위한 이기적 본능의 결과’라는 자신이 정초한 학계 정설을 넘어, ‘공동체를 위한 이타적 집단 선택’이 인간이 지구를 정복한 원동력이라는 관점을 내놓았다. 비주류 정치학의 문맥에서 인접 학문의 변화를 살펴 온 내겐 반가운 소식이다. ‘이기적 권력’에 주목하는 현대 정치학은 더 큰 사유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 정치와 사회의 보존은 나와 타자, 공동체의 이타적 행위의 연결망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때 더 온전한 설명이 가능하다. 자연과 문명의 역사를 통섭하며 인간 존재, 혹은 희망의 또 다른 지평을 연 『지구의 정복자』에 경의를 표한다.
워싱턴 포스트
: 야심적이고 대단히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분명 학계 안팎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윌슨은 이 책에서 도발적이며 유창한, 그리고 가차 없이 솔직한 글쓰기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대 교수, 문학 평론가, 셰익스피어 연구자)
: 『지구의 정복자』의 핵심은 이기성과 이타성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고 해결될 수 없는 우리 종 고유의 긴장 관계이다. 윌슨은 우리의 생물학적 유산이 가진 창조성과 파괴적인 힘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인류 문화의 기원에 관한 엄청난 발상을 대담하게 제기한다. 이 책은 인문학과 자연 과학의 교차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2년 11월 30일자 '책과 지식'
 - 동아일보 2013년 11월 30일자 '책의 향기'
 - 동아일보 2013년 12월 14일자 '동아일보 선정 올해의 책 10'
 - 한겨레 신문 2013년 12월 1일자 '한 주를 여는 생각'
 - 한겨레 신문 2013년 12월 15일자 '한겨레가 뽑은 ‘2013년 올해의 책’'

수상 :1991년 퓰리처상, 1979년 퓰리처상
최근작 :<훔쳐보고 싶은 과학자의 노트>,<궁극의 생명 Life>,<지구의 절반> … 총 15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이젠 4차 산업 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세계명작으로 공부 좀 하는 친구 세트 - 전3권> … 총 276종 (모두보기)
소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입니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사유가 조화를 이룬 번역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만들어진 신》, 《바이러스 행성》,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를 비롯해 수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어린이책으로는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로봇 백과 ROBOT》, 《인체 탐구》 들이 널리 읽혔습니다.
최근작 :<기원, 궁극의 질문들>,<코로나 사피엔스>,<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세트 - 전15권> … 총 304종 (모두보기)
소개 :

사이언스북스   
최근작 :<코의 한의학>,<아우디 매거진 Audi Magazine No.2>,<무서운 의학사>등 총 283종
대표분야 :과학 1위 (브랜드 지수 1,018,825점), 심리학/정신분석학 5위 (브랜드 지수 111,776점), 환경/생태문제 7위 (브랜드 지수 13,03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