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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이야기꾼' 성석제가 96년 발표되었던 <새가 되었네>를 제목을 바꿔 새롭게 펴냈다. 표제작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는 작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첫 소설. 새로운 감각과 리듬감이 살아 넘치는 어법으로 생의 단면을 포착함으로써 단번에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지은이는 차를 타고 가다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하는 한 건달의 마지막 순간 4.5초를 슬로비디오를 돌리듯 담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농담, 신화적 어법의 혼재는 소설의 울림을 한껏 다성적으로 만든다.

그 밖에도 여섯편의 소설이 더 실려 있다. '새가 되었네'는 조그만 컴퓨터 부품업체를 운영하던 30대 후반의 한 사내가 부도를 내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 죽음을 준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잘 갈린 칼처럼 날카롭게 묘사된다. 청소년기 남학생들이 우정의 이름으로 치러내는 성적 자각을 아름답게 그린 '첫사랑'이나 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른 봄'도 흥미롭다.

일종의 성장 소설인 '스승들'은 작가 스스로 자신의 첫 소설이라 밝히는 중편. 이제는 중견 작가가 된 성석제의 '새내기' 시절을 돌이켜보는 푸근한 재미가 있다.

개정판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금과 은의 왈츠
첫사랑
이른 봄
새가 되었네
황금의 나날
스승들

해설- 감각의 갱신, 명사에서 동사로/ 이영준

수상 :2019년 조정래문학상, 2015년 채만식문학상, 2015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14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12년 무영문학상, 2005년 오영수문학상, 2004년 현대문학상, 2002년 동인문학상, 2001년 이효석문학상, 2000년 동서문학상, 1997년 한국일보문학상
최근작 :<내 생애 가장 큰 축복>,<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말 못하는 사람> … 총 143종 (모두보기)
인터뷰 :"기억" 말로, 언어로 기록하고, 붙잡아야 할 <이 인간이 정말> 성석제 인터뷰 - 2013.11.14
소개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최근작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진주 귀고리 소녀>,<화이트 밸런스>등 총 130종
대표분야 :영화/드라마 13위 (브랜드 지수 11,496점)